처음 별기대 없이 가입한것이 4일이지나고 이제 일병 물호봉 ㅎ

한국돌아갈때 병장제대해보려고  열심히 들락날락 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술취향 맞지않는 일행(?) 자슥!  

땜시 숙소 혼술은 하지만...

덕분에 아침운동도하며 하루하루를보냅니다

오늘은 간만에  수영까지 하니 이제 전반전끝나는데  힘이 없네요

20대때  해외갔을때  개헤엄치던게 부끄러워  수영장좀다녔는데 

이제 40대가 꺾여  해외나와 쓰네요ㅎ  

주민들 처다본다는 시선 나만 드낀건건  

평형 자유형 접형 ㅋㄱ 

살이 많이쩌  자세는 엉성해도  

나름 여기선 물에빠진 되지  물곰? 정도 ㅎ 

후기하나하나 확인하며 남은 시간 잘보내겠습니다^^  

지나가다 저보시면 인사하시면 너무반가울거 같아요

위아더 사이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