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초이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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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흑화했던 그시절 역초이스의 추억이야
어떻게 도와주는 꽁까이 시스템을 알게됐고 동생들하고 해봤었지
마담이 한국말 잘하는 꽁까이 였는데 여차저차 해서 친해지게 됐어
동생이 픽했던 꽁이 마담 베프였던게 발단이 됐는데
그 꽁을 통해서 마담이 밥한번 같이 먹자고 제안이 왔어
동생하고도 얘기했지만 마담이 제일 예뻤거든
당연히 콜을 했고 그렇게 만나게 됐어
타오디엔 청담에서 만나서 넷이 식사를 하는데
애가 성격이 너무 좋은거야 거기에 말까지 잘 통하니까 금상첨화였지
술도 안빼고 잘 웃고 말도 예쁘게 하고 아무튼 합격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1차부터 술을 많이 마셨거든
그때 당시에는 괜찮았던 도리도리로 2차를 갔는데
여기서부터 우리는 거의 한몸이였어
동생말로는 뱀이 붙어있는거 같다고 ;;
꽁이 예쁘기도 했고 스타일도 좋아서 그런지 내가 화장실간 사이에 옆테이블 남자놈들이 연락처를 달라고 작업을 했더라고..
2차에서도 엄청 달리고 3차는 숙소에서 마셨는데
여기서도 계속 달리고 달리고...적당히 달렸어야 했는데ㅜㅜ
엄청 달린후에 동생커플은 숙소로 가고 둘이 남았는데 뭐 하겠어?
키스로 한몸이 되면서 팬티를 벗기고 서로 물고빨고
하.,죽을거 같다. 이게 이미 서로 하루종일 달궈져 있었던 상태라 진짜 아무 생각없이 서로의 몸에 집중했던거 같아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
분명히 엄청하고 또 했는데 분명히 엄청 좋았었는데 내 몸이 좋았던걸 기억하고 있는데 기억이라고는 나는 누워있고 꽁이 올라타서 움직였던 그 한장면만 기억이 나는거야;;
가슴이 들어나게 위를 살짝 벗기고 밑에는 팬티만 벗기 상태였는데
너무 섹시했어. 속으로 이거 오래 못버티겠다 생각했었는데 기억이 딱 거기까지야.
호치민에 다니면서 먼저 만나자는 꽁들이 좀 있었고 직접 만난 꽁들도 있는데 이날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
단지 기억이 나지 않는게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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