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꽁
유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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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왔습니다.
3일차 입니다.
그랩배달로 아침을 퍼솔 퍼보 먹었는데 몇년전에 맛있게 먹었던 맛이 안납니다. 가게가서 먹으면 괜찮을런지 싶습니다.
좀 쉬다가 미우미우 가서 마사지 받습니다. 역시 미우미우 마사지 좋습니다. 밤일로 힘들었던 몸이 풀립니다. 이후 콩카페 갈려했는데 급 비가 와서 그냥 숙소로 복귀합니다.
오늘은 별 일정이 없이 숙소에서 쉬다가 꽁을 만납니다. 그런데 꽁 떡대가 헉 즈요이 제가 깔려 숨못쉴듯합니다. 바로 돌려 보냅니다. 그래서 쉬기도 할겸 홀밤 보내기로 정하고 쉬고 있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밤 늦게 꽁을 모셨습니다. 1시간 후 왔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얘기도 너무 잘합니다.
너무 잘 맞는 꽁을 만나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밤 과정은 과감하게 생략했는데 ㅎㅎ 글수정합니다. 스타일은 빈타이 이면서 빈타이가 아닌듯 슬로슬로 퀵퀵 저도 거기에 맞춰서 챱챱 스르륵스르륵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스웻에 미끌했네요.
오늘은 사진이 조금 빈약했는데 지워져 버렸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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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로이
무온지
서언


유후유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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