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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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9월의 끝자락에 오랜만에 왔네요..
그동안 할일없었지만..
나름 바빴고…
모든일이 귀찮아져서 카페방문도 뜸했네요..
지난주 토요일..
차량 정기검사를 받기위해…
타이어에 볼트를 안채우고 이동했는지
차량이 커브를 돌다가 바퀴가 빠져버리는
나름 진귀한 구경을 했네요..
저 차주분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그리고..
지인분이 선물로 보내준 한우를…
갈비살과 등심 업진살을
아보카도와 구운마늘을 곁들인 후..
간단하게 맥주 한캔을 마시고 낮잠을 청합니다.
그리고 저녁 7시가 조금 넘어서..
지인분을 만나서..![]()
다찌집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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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을 다 찍진 못했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었네요..
사장님이 30대이시던데..
음식에 대한 열정과 지식이 대단하신듯..
2차는..
3차는…
사진은 생략…
한국의 비엣남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예약해둔 모텔에서 홀밤….
을 했는데…
왜 아침에 ㅅㅈㅇ 가 아픈건지
모르겠네요 ![]()
분명 ㄱㅈㄱㄹ 도 아니었고..
숙소에도 혼자 왔는데…
식사를 하기위해…
육회비빔밥 맛집인 식당으로 이동..![]()
아침이라 손님이 없네요..![]()
1인상이 차려져 나왔는데..![]()
육회양이 적습니다..
특으로 주문했는데 ㅜㅜ![]()
그리고 맛도 그냥 쏘쏘하네요 ㅜㅜ
식사 후..
사천 집으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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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열리는 진주유등축제 준비를
하고 있어서 사진 몇컷 찍어주고..
일요일 마무리 ..
육회 비빔밥…
육회비빔밥이 이정도는 되어야죠 ㅎㅎ![]()
저녁은 저의 최애(ㅠㅠ)음식인
라면으로…
막상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쓸려다 보니….
딱히 쓸 내용도 없네요…
당분간 자주 글을 남기지는 못하겠지만..
가끔 들러서 댓글은 남기겠습니다..
그럼..
치과꽁이 갑자기 보고싶다고 하네요…
사진을 가리지 않은건..
뭐..
아시는 분이 있으면 연락하셔서 알려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다고 저 꽁이 본인에게 가지는
않을테니깐요..
뭐 간다면 어쩔수 없구요..![]()
아직 저에겐 저 꽁 말고도..
2999명의 꽁이 남아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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