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간 첫날..
멋쩍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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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오후7시 출발......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발당일....
비행기출발전 ㄹㅋㄱㄹ 마담에게 잘로를 보냄....
나 오전12시 넘어도착할꺼야!!!
응 기다릴께라는 답장을 기다렸는데........
ㄱㄹ에 도착할때까지 답장이 없던 마담...
이런 썅 ....... ㄱㄹ를 가는동안 오늘은 조졌네......
일주일전에 예약은 해놨으니깐 계획대로 ㄱㄹㅇㅋ로 출발.....
예약 방번호를 말하고 ㄱㄹㅇㅋ를 입장...
얼마만에 맡아보는 ㄱㄹㅇㅋ 향기인가.....들뜬기분으로 마담을기다리는데
예전에 파트너였던 ㄲㄱㅇ가 들어오더니........지가 일주일간 마담한다고
연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널 초이스할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나 너초이스할꺼야..... 그랬더니 난안돼~~~~~~~ 그러면서 ㄲㄱㅇ들이 입장
시킬께..... ㅅㅂㅅㅂ 하면서 알았다고 들여보내라고했는데.....
하나둘씩 꽁가이가 입장하는게 아닌가..... 아니 6개월만에 방벳하여 ㄲㄱㅇ들을 보는데.........
왜 참치액젓같은 액젓같은 촌드기들만 보이는거지????
내가 너무 늦게와서 그런가?????? 마담이 없어서 관리가 안되는건가????
하면서도 숨은보석을 찾아보자..... 열심히 위아래ㅜㅜ훑어보기 를 2분.......
같이간 친구들과 볼매를 찾아 초이스를 하고 옆자리를 앉혀서 ..... 또한번 훑어봤다....... 역시나...... 오늘은 무리데스.........
내가 베트남산 참치액젓을 먹어보려고 6개월을 기다린게아니였는데...
생각을하며 그래도 옷벗기면 여자다라고 마음을 다지며.......잠시 후 .....
에머이.... 섹시를 외치며.........ㅇㅌ을 시켰다......
아 핸펀 후기라 글쓰기힘듬니다요.....

쿨곰

로이

아까그넘
호치민킴반장
접또

유후유후휴

후끈새우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