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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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안녕하세요~ 댓글쟁이 판사입니다.
정말 날씨가 엄청좋은 월요일입니다.
저번주 월요일에 코와목을 수술하고나서 정신없이 일하느라 아픈줄도 몰랐는데 어제부터 목이 엄청 아프네요..
물마시는것도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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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벅스 커피숍에 도착해서 날짜가 다되어가는 1+1의 말차요거트를 시키고 배가 고파서 빵을 먹으려는데...
도저히 먹을수가 없네요!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라 완전히 망했네요!
옆에 학생한테 한잔 선물로 주고 남은거 한잔은 제가 지금 마시려는데 도저히 넘어가질 않습니다..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한 하루보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11월에 방벳인데 그날이 오려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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