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꼬셨던 애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가 25년9월에 오픈했다고합니다

어쩐지 깔끔하더라니...

한국인이나 다른 외국인들없이 베트남 멋쟁이들만 모여있더군요

저 혼자만 외국인.,..ㅋ

앞에 몸좋은 가드들이 계속 술마실때마다 술바로바로 따라주고

화장실 같이 가주고

담배 불붙여주고.. 

너무 대놓고 쳐다보는...

여자애는 거기서 미스코리아같은?관계자한테 캐스팅 당하더라고요

짜식

삼페인 두개 시켜놓고 몇시간 잘 놀다왔습니다

나중에 카드내역보니 대략 50만원정도 나왔네요

이날 일정이...

뒤늦게 일어나서 4시쯤 디스트릭스K건너편마사지샆에서 마사지받고

저녁 6시쯤 린체리가서 2명이랑 붐붐하고

8시쯤 102가서 1:4로 재미있게놀고

12시쯤 클럽가서 3시까지 놀다 숙소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점심늦게까지 잠들어버렸네요ㅋㅋ 

일어나자마자 같이해장하고 클럽애는 4시쯤 보내고 

이제 루나가서 또 하루의 시작을할렵니다~

하얗게 불태운 밤이였습니다ㅋ

ㅈㅅㄲ때문에 사진영상 다시 바꿨습니다

애 와꾸좋은애라 분명 

어느정도 돈이나 외모아니면 못꼬실텐데..ㅋㅋㅋ

그런사람들은 ㅈㅅㄲ짓안하지ㅋㅋㅋ

너 ㅂㅅ이라 어떻게든 해볼려고했구나ㅋㅋㅋㅋ

니 덕분에 나는 아이폰값 굳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