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 킴반장입니다~!!

9월 마지막날 잘들 보내셨나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모임이 있어 소꼬기로 9월을 마무리

중입니다..일행들의 칭찬 일색이였네요(다들 맛있는 식사^^)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소꼬기가 넘어가냐 하실수도 있지만...

오늘도 흡입하다시피 잘먹었네요^^ 때깔부터 훌륭하죠?ㅋ

지인들과 맛있게 식사하다가 폰을 확인하니..뜻박의 연락이

와있습니다!!! ㅋㅋ 내용인즉슨....

이친구 일주일전 같이 방벳했던 친구입니다만

오라병 씨게 왔나봅니다...ㅋㅋ

전 12월 뉴질랜드가 예약이 되있어서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위의 친구는 풀빌라로 추진해도 흔쾌히

콜 딸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ㅎㅎ

내일부터 또 슬슬비행기표 알아 보게 생겼습니다...

9월 막날의 끝자락입니다~!!  다들 9월 마무리 잘들 하시고

발기찬 10월 맞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