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면 ㄲ이 아니라, 음식과 황제가 그립습니다.
그레이브디거
36
162
0
25.09.28
아래 제니퍼님(저보다 형님이시네요)의 글을
보니, 저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ㅂㅂ 자체는 이제 별로 재미없어요.
이ㄲ이나 저 ㄲ이나 그게 그거고,
하기 전에는 하고싶으나, 막상 하면 현타가 오고...
그래서 전 ㅂㄱㅁ를 가면, 안마를 시키지않고,
옆에 같이 눕게 하던지,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꽁냥거림이 더 좋아요.
그리고 한국으로 복귀하면, 황제가 그리워지고,
베트남 음식들이 그리워집니다.
베트남 음식들이 저는 입맛에 너무 잘맞아요.
오늘도 황제가서 서비스받고, 벳남음식을
먹고싶은 마음에 방벳을 하고 싶네요.


희망지기
베스트드라이버
로이
크라운
마인부우

귀품



꿀벌



재지니33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