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스파__하루 3번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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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스파__하루 3번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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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ㅇㅋ 꽁들과의 술 전투로 지친 저의 몸을 힐링하기 위해서, 황제도 자주 가지만시설이 깔끔하면서, 전문적인 아로마 마사지사가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그 중에 한 곳이 아일라스파 였구요. 저 방벳할때는 공사중이여서 다른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글을 보던 중, 이모스파이모티콘

 

이모님이 해주는곳인가고문하는 스파머지ㅋㅋ

ㅂㄱㅁ 인가...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싶은데,, 갈까 말까 고민되었습니다ㅋㅋ


검색해보니 라벨라 사이공 호텔 근처라 잘로로 오후 3시 예약으로, 

소통 후 점심 먹고 바로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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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곳에 깔끔한 입구에 정돈 된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비에서 잘로 예약자 확인 후, 코스 설명 / 60분, 90분 코스 중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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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으로 예약 후 계단 2층으로 올라가라는 매니저의 애기를 듣고 계단으로 올라가니 20살의 시크한 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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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은 투 배드에 욕조도 있고 해서, 다양한 걸 해주나 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서비스인지를 몰라서ㅠ 욕조 서비스도 있는건가 싶었지만ㅋㅋ (욕조에서 하는 건 코스가 다르더라구요)


후기에서 봤던 찢어지는 팬티를 꽁이 주고 난 뒤, 샤워 후 입어달라고 합니다부직포같은 팬티를 입고 기다리니, 꽁이 들어와서 누으라고 하네요.

 

배드의 상태나 수건의 향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내부 불을 은은하게 조정 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뒷판부터 시작 해서 온몸에 오일과 함께 꽁의 손가락의 손길이 닿아 주니 ㄱㄹㅇㅋ의 숙취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다 보니, 후기에서는 팬티를 찢어줘서 한다고 하던데 시크꽁은 팬티를 찢지도 않고, 팬티 옆으로만 하는거였습니다머지?


팬티 안으로 들어올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또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여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기가 잘못 써진건가ㅋㅋ 싶은 순간, 앞판으로 돌아 누으라고 하니


아 이제 찢는건가? 하며 기다리는데


앞판 마사지 하는 동안 팬티는 찢어지지 않았고,


언제 찢는거지지금인가.. 


하다가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준 후ㅋㅋㅋㅋㅋ 

마사지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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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았습니다피로에 쩌든 저의 몸을 풀어주니, 선두 먹은거 처럼 몸이 가볍고 좋았습니다.

 

샤워하면서, 이후 어디를 갈까고민하며,  로비로 내려오는데 밖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후기에서는 팬티 찢고 고문 받는다고 했었는데, 매니저에게 물어볼수도 없고ㅋㅋㅋㅋㅋ 왜 없을까 하다가


매니저에게 90분 코스 한번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코스를 끊었습니다.ㅋㅋㅋㅋ

 

1층에서 푸딩 한 숟가락 먹고 있는데따라 오라고 해서, 

이번에는 1층 로비 옆에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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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방안 소파에 앉아 방 구경 하고 있는데, 23살 귀엽고 꽉찬 미드를 가진 꽁이 들어왔습니다팬티를 저에게 주고 샤워 설명하길래, 생수 하나 먹을 수 있냐고 하니, 가지러 나갈 동안, 방금 샤워도 해서, 또 하기 그래서 부직포 팬티로 빨리 갈아 입고 배드에 누어 있었습니다.

 

귀염 꽁은 조명을 거의 어둡게 하고 실루엣만 보일정도로 한 뒤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시크꽁과 마사지 과정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서로 다른 느낌이였으며마사지 하는 동안 또 마사지만 하길래 후기가 거짓말인가 했습니다.


팬티는 언제 찢는거야ㅜ 하는 순간


엉덩이를 중심으로 양쪽 팬티를 쫙쫙 찢는 순간 

~~~~~~~~ 드디어 찢는다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


팬티를 찢는거만으로도 느낌이 왔습니다ㅋㅋㅋㅋ


오일 도포 후 찢어진 팬티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오면서 허벅지 사이와 가랑이 사이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꼴릿 하더라구요ㅋㅋ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한번씩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척 하면서 터치 해줄때마다 불근불근 반응이 왔습니다


시크 꽁이 몸을 너무 잘 풀어놨는지, 몸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앞판으로 돌라고 해서 돌아 누은 후, 베개에 누어서 귀염꽁을 보는데 실루엣만 봐도 바디라인이 정말 좋더라구요. 다시 오일 도포 후 허벅지 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살짝 살짝 터치에서, 기둥까지 쭉 올라가는 터치로 앞판에서는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손가락 원형 링을 만들어서 한번 쭉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왜 고문인지 알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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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터치 할 때마다 제 양손이 꽁에게 닿고 싶으나 닿을 듯 말 듯 하는 위치에서 마사지를 하는 꽁에게 손이 안닿더라구요그러다가 배 마사지를 하면서 꽁이 가까이 왔고이제야 손이 꽁의 엉덩이 위치가 닿았습니다


빵빵한 엉덩이에 손을 대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물덕 주물덕 만지면 꽁들이 싫어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전 엉덩이를 안 만지고 허벅지 사이를 만졌습니다.


서있으면 허벅지 아프지 않냐 이러면서, 간단한 토킹을 이어갔습니다(몇살인지칭찬도 해주고스파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여기가 좋다 등등입발린 소리를 했습니다영화 최근에 머 본거 있는지 물어보다가 좀비딸 영화봤다고 해서 그 애기 하며 꽁과 공통점을 찾아갔습니다.ㅎㅎ

 

배 마사지가 끝나고제 머리 위에서 손으로 앞가슴 마사지를 해주는데 꽁의 가슴이 제 얼굴에 닿다 보니,입술로 가슴을 콕콕 눌렀습니다다시 찢어진 팬티 사이로 전체 마사지를 하는데 찢어진 팬티를 옆으로 젖힌 후 빼놓은 상태로 천천히 만져 주는 시간을 가지는데 쌀뻔했습니다.


손이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있던 꽁이였는데충분히 제 손이 닿을 위치에 서서 만져주다 보니 저도 허벅지 사이로 터치하면서 주물럭 주물럭이 아닌 정확한 클리 위치만 손을 위치 한 체 만져 주며손가락 분당 1000회씩 흔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끝에 집중하면서 흔들어 줬습니다.


제 손에 오일이 묻어서 그런건지모르겠지만 귀염꽁의 바지 사이로 젖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저히 못 참고, 금방이라도 나올꺼 같아서 꽁의 손을 잡고 당겨볼려고 하니제 손을 잡아서 제꺼에 둘려고 하는거 였습니다

손으로 직접 쳐라, 이런 느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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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순간에도 아래는 더 젖어 든다는 느낌이 들었고

남자만의 촉인지는 몰라도 이거 좀만 더 있으면 있을 꺼 같은데 하는 순간 90분이 다 끝났다고 했습니다ㅠㅠ

 

수건으로 오일 닦아 주면서, 카드에 팁 적어주면서다시 오겠다


이름 알려주라 했고잘로는 못 준다고 해서 이름 알려주면 예약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꼭 지명해서 다시 올게 라고 약속을 한 후,  시크 꽁에게는 작은형님 한 장이였지만


귀염 꽁에게는 두장 적어서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는데... 


아까의 촉 이라고 할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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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는건 아니다 해서

 

매니저 님에게,

 

혹시... 귀염꽁 매니저 지금 다시 예약 가능 할 수 있나요하니

 

매니저 님이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스케줄을 확인 해봐야 된다고 하시더니 된다고 해서

바로 90분을 다시 끊고, 푸딩을 주는데, 또 한입만 먹고ㅋㅋㅋ


잠깐 밖에 나갔다가 온다고 한 후, 근처 편의점에 들려서 젤리랑 m150 2병 사서 후다닥 다시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서 1층 방으로 안내 받는데 아까와는 다른 좀 더 안쪽의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이젠 방에서 들어와서 스스로 옷을 벗고팬티도 꺼내서 가라 입은 체, 수건 걸치고 있으니 귀여운 꽁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은 또 다시 들린 제가 웃긴지 들어오면서 웃더라구요ㅋㅋㅋ 

 

나 약속 지키러 왔다고 하며 웃는 귀염꽁에게, 편의점에서 사온 젤리랑 m150음료 까서 주니 의자에 앉아서 먹고 하자 했습니다

대화 하는거 시간에서 카운팅 하라고 하니 앉아서 먹더라구요ㅋㅋ

 

왜 다시 왔냐고 해서? 호치민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귀엽고 글래머 스타일인데그런분이 마사지 해주니,,ㅋㅋㅋ 안올수가 있나 했죠 이라고 애기 하니 

본인은 글래머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일한지 7개월정도 되었으며전문 스파 교육학교를 애기하는거 같았습니다받았다고 자랑하더라구요ㅋㅋ 

 

자연스럽게 서로 애기를 나눈 뒤에 침대에 다시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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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도포 후 3번째 마사지는 시작되었고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다가 다시 팬티 양쪽을 찢은 상태에서 아까와는 다르게, 뒷판으로 누은체에서도 뿌리 기둥을 만지면서 내려가 주는게 달랐습니다.

 

뒷판에서 부터 꼴릿하니 손이 가만있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첫 번째에서는 손이 닿을 듯 말듯한 위치였는데, 두 번째에서는 꽁에게 손이 닿는거였습니다. (손이 늘어났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옷 위로 다시 클리에 손을 대서 만지니 

아까 손에 오일이 묻는게 아닌 귀염꽁이 물이 진짜 많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옷 위로만 만지면서 있다가 앞판으로 돌라고 했고

찢어진 팬티 사이를 뚫고 자연스럽게 오픈된 체 앞판 마사지를 이어서 해주는데 똥고부터 두알, 기둥 끝까지 만져주는 마사지를 해주니, 


와 죽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싸고싶지 않았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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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ㅂㄱㅁ가 아니야

일반 스파에서 정신줄을 놓을뻔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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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지 위로 만지고 있는 손가락을, 팅기면서

바지위에서팬티 사이로그리고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이동하면서 

클리만 집중 공략을 했습니다.


불꺼진 공간에서 서로가 직원과 손님으로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는거 같았습니다ㅠ


오른손은 오일이 도포 된거처럼 촉촉함을 유지한 체 꽁도 제 손가락을 느끼는거 같았으며, 어둠 속에서도 몸이 털리는게 보였습니다


기둥부터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꽁에게 제 기둥을 입으로 전달 하는 방법이 멀까 고민하다가오른손으로 만지고 있는 손을 빼서 꽁의 팔에 이렇게 물이 많는거 느껴보라고 팔에 닦으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잡아 당겨서 입술 근처로 대니..

 

나사가 볼트에 딱 맞는거처럼 입술이 스르르 기둥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손이 아닌 입으로 기둥 전체를 음미 하는데~~~ 쭙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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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뒤~~~~~ (룸 정리는 본인들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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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모티콘

 

샤워하고 나오면서 팁카드에는 작은형님 한 장만 쓰고, 


큰형님 1장과 젤리랑 해서 꽁에게 주면서

다음번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카운터로 나와서 계산했습니다. 


다시 나온 푸딩을 끝까지 맛있게 먹고, 

270분간 있었던 이모스파를 나왔으며, 

매니저님도 나와서 인사하더라구요ㅋㅋㅋ


오후에 갔는데나오니 저녁이 되어 있어서ㅋㅋㅋㅋ 

 

이모스파를 하루에 3번을 갈지는 몰랐지만최근 방벳하면서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좋았습니다그 이후로도 방벳 끝날때까지 하루 1번씩 갔습니다. 

 

아키고나 이모스파나 비슷한 형태라,

와꾸는 비슷한거 같긴하나, 매니저를 다 본게 아니여서 제가 본 매니저로만 봤을때는 분위기의 느낌이 이모스파가 더 좋았습니다.

아키고는 터치나 빼는건 좀 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설적인 면에서도 이모가 더 좋구요. 두 군데다 매력은 있습니다. 


전 좋다고 생각해서, 주변분들에게도 추천을 했지만, 다녀오신 분들 애기를 들어보면 손님에 따라 수위가 케바케가 다른거 같았습니다(팬티도 안찢는 분들도 많은거 보면요)


이모 스파에 커플로 와서 받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시설이 여성분들이 받아도 좋을만한 시설이라

꽁들마다 남자 혼자 왔을 때 서비스가 케바케 다른거 같기는 합니다.


지명해서 여러번 받는것도 방법이긴 하나, 주변분들중에 여러번 가니 서비스가 좀 달라지긴 하나보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으면 저렇게 될꺼 같다 하는 기대치를 가지고 가면 실망을 하실꺼 같구요. 이모스파는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가서 받다 보면 이런 상황도 일어나는거 같긴 합니다.


한국에서 망치질만 죽어라하는 프로필 사기 ㅅㅇㄷㅅ 보다는 

이모스파가 좋았습니다. 한국에 이 비용으로 있으면 매일 갈꺼 같습니다ㅋㅋ 황제도 비슷하구요ㅋㅋ


ㅂㄱㅁ도 좋긴 하지만결과가 나와있는 곳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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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로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 같았습니다.ㅎㅎ 


글 쓰는데 가고 싶네요ㅋㅋㅋㅋ

 


댓글 134
하리보 작성자 09.28 05:11  
후기로 긴글 쓸때는 저장을 해야겠습니다ㅜ 이미지 불러오다가 지워져서ㅜ 2번째 쓰는거 입니다ㅋ
제니퍼 09.28 05:35  
중간중간 저장해야합니다.
정성 후기에 추천ㅈ누르고 갑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05:43  
감사합니다 ㅎㅎ 저장 필수입니다
호하다 09.28 05:38  
이모스파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불끈하네요 ㅠㅠ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05:44  
ㅎㅎ 경험해보시면 괜찮습니다
쏘우짜이 09.28 05:42  
생동감 넘치는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이모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05:44  
쏘우짜이님 후기 보고 방문 했었습니다ㅎㅎ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치민킴반장 09.28 05:57  
정말 정성스런 후기 잘보고 갑니다~^^
또 이모 만나러 가고싶어지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06:03  
저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ㅎㅎ
물망초 09.28 05:59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방벳때 함 가야겠어요. ㅎ
코스가 여러개가 있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06:04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시간에 맞추어서 해보시면 좋습니다 ㅎㅎ
펄가이 09.28 06:03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주 꼭 가봐야겠어요. ^^
하리보 작성자 09.28 06:05  
ㅎㅎ 피로한번 풀러가세요ㅎㅎ
대저니2 09.28 06:03  
3연속. . . 몸이 녹으셨네요.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06:05  
어쩌다보니ㅋㅋㅋ 3연속을 했네요
그래도 좋았습니다ㅋㅋㅋ
슈돌 09.28 06:16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06:20  
다음 방벳때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ㅎㅎ
싱글라이더 09.28 06:40  
후기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불끈합니다요.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1:58  
ㅎㅎ 건강하시네요ㅎㅎ
너짱나짱 09.28 06:40  
필력 좋으십니다. 읽는 동안 생생히? 느껴지네요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1:58  
열심히 작성해봤습니다ㅋㅋ
이상형 09.28 06:48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1:58  
네 감사합니다 ㅎㅎ
라비즈 09.28 06:53  
가보고 싶군요 ㅋㅋ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1:59  
가볼만 합니다ㅎㅎ
그레이브디거 09.28 07:08  
ㅠㅠ 저는 오일 마사지만 받다 나왔는데요.
너무 부럽네요.
예약하는법을 알려주세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0  
+84 931 477 279 이모스파 번호
잘로 등록하면 나오더라구요ㅎㅎ
예약후 가시면 됩니다ㅋㅋ

꽁들이 ㅋㅂㅋ 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09.28 12:08  
답변 고맙습니다. 혹시 예쁘거나, 서비스를
잘하는 ㄲ을 아시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깜량 09.28 07:10  
저도 같은 경험이 있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0  
좋은 경험 같이 하셨네요ㅋㅋ
깜량 09.28 07:16  
아일라스파도 가보고 싶은데 공사중 이나보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1  
아일라스파 다시 운영하는거 같습니다. 공사끝나서
응도 09.28 07:20  
글을 읽으니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1  
ㅎㅎ 다음 방벳때 가보세요
바티칸 09.28 07:33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1  
감사합니다ㅎㅎ
굿사수 09.28 07:33  
아침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긴후기 감사드립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2  
ㅎㅎ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간지깨 09.28 07:56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2  
ㅎㅎ 다음 방벳에 가보세요ㅋㅋ
모두스 09.28 07:59  
후기 잘봤습니다ㅎㅎ 와ㅋㅋㅋㅋ
이거 한번 가봐야겠군요ㅋㅋ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2:02  
힐링 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보시는거 괜찮습니다 ㅋㅋ
꽃등심 09.28 08:05  
ㅋㅋㅋㅋ새로운 활력소를 찾으셨군요ㅎㅎ
저도 긴글 쓸때 자주 지워지는 불상사가....ㅠㅠ.
저장 꼭 하셔요ㅎㅎ 후기 감사 드립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3  
네ㅜ 다음부터 저장 하면서 써야겠습니다.
2번쓰니ㅜ
아이미 09.28 08:08  
정성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방벳코스로 등록 되었습니다.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3  
ㅎㅎ 코스가 정리 되가네요
움몽 09.28 08:38  
후기를 정말 잘쓰시네요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3  
ㅎㅎ 감사합니다
찬스찬 09.28 09:06  
와우ㅎㅎ 후기가 아주 가고싶게 만드네요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4  
다음 방벳때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합니다.ㅋ
못짬 09.28 09:14  
대단하십니다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4  
ㅎㅎ 느낌이 와서ㅎㅎ
갓날두불새 09.28 09:24  
이번에 아키코로 가려했는데 이모네로 가야겠어요ㅋ
후기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4  
시설은 이모네가 확실히 좋습니다ㅋㅋ
소유 09.28 09:33  
집중공격이 필요하군요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5  
너무 찝적대는게아닌 ㅋㅋ 한곳만ㅋㅋ
크라운 09.28 09:44  
3회 대단하셔요
다음 방벳에 이모 아키코 꼭 방문 예정입니다 ^^
하리보 작성자 09.28 12:05  
ㅎㅎ 후기 기다리겠습니다ㅋㅋ
콩치즈 09.28 09:56  
이모네 후기 감사합니다^^  하루 세번 대단하시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5  
ㅎㅎ 어쩌다보니 3번하게 되었네요ㅎㅎ
워킹데드 09.28 09:57  
하루 3이모 몸살 나신건 아니신지 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2:06  
3번하고 나니 피부가 좋아졌습니다ㅋㅋㅋ
곱창 09.28 10:01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언제나 재미있고 신선한 후기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6  
감사합니다 ㅎㅎㅎ
대구남자 09.28 10:03  
빨리가고싶네요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06  
저도 방벳 빨리 하고 싶습니다
꿀벌 09.28 10:06  
이모스파 후기 감사합니다..^^

하루 3번의 도전...ㅋㅋㅋ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07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피곤하실때 한번 가보세요
아마존39 09.28 10:13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7  
ㅎㅎ 일요일 잘 보내세요
민이민이 09.28 10:25  
와 3번 연속ㅋㅋ
끝까지 정독핫였습니다,의지의 한국인이시네요. ^^
하리보 작성자 09.28 12:07  
ㅎㅎ 남자의 촉인거 같습니다ㅎㅎ 가고싶게 만들더라구요
페드리 09.28 10:43  
헉 하루에 3번 ㅋㅋㅋㅋ 마치 이모네에 와있는 느낌의 후기 잘봤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7  
생생하게 열심히 써봤습니다ㅋㅋㅋ
로이 09.28 10:47  
이모네 후기 잘보고갑니다.  베스트 후기로 옮기고 싶네요 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2:08  
ㅎㅎ 다음방벳때 한번가보세요ㅋㅋ
몰빵 09.28 11:16  
ㅂㄱㅁ 세번 해본 적은 많아도 건마 3번은 힘든데...~^^
결국 건전도 빌드업하고 자주가면 어느정도 수위가 올라가긴 하지요...
저는 처음 부터 바로 수위가 올라가는 ㅂㄱㅁ를 선호하긴 합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9  
ㅎㅎ 전 ㅂㄱㅁ 3번ㅜㅜ 힘들꺼같습니다ㅋㅋ
빌드업이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빌드업하다보니
안에서도 가능한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허니 09.28 11:18  
아니 이모네에서 ㅇㅆ 를... 10회정도 방문했는데 최근 저도 팬티 옆을 안찢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다시 가야겠습니다. 아직 건마만 받고 있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9  
저도 비슷한 경험이라ㅎ 꽁들 ㅋㅂㅋ 인거 같습니다ㅎㅎ
아이언훈 09.28 11:32  
후기가 대단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09  
감사합니다 ㅎㅎ
베스트드라이버 09.28 11:35  
진짜 생동감 넘치는 후기였네요~재밌게 잘보고갑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10  
네 감사합니다 ㅎㅎ  후기 길게 써봤습니다
자유사탕 09.28 11:40  
이건 진심 대단합니다.
3번이라, 그리고 270분이라,
내가 벗으면 너도 벗어라~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저는 못갈듯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10  
ㅎㅎ 저도 벗어라하고 싶은데ㅜ 이곳은 그게안되니ㅜ
메테오 09.28 11:44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번일정엔 ㄱㄹ 다니느라 못가본곳도 좀 가보고 여행다운 여행좀 해봐야겠어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2:11  
저도 ㄱㄹ만 파는 스타일인데ㅎㅎ 하루정도씩은 이런곳 쭉다닙니다ㅋㅋ
메테오 09.28 12:44  
ㅎㅎ 저도 하루정도만 뺄듯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
송도장형 09.28 11:48  
정성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2:11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딧세이 09.28 12:02  
이모님~ 다름 방벳 리스트에 추가했어요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11  
네ㅎㅎ 방벳 코스에 넣을만 합니다
인애초로 09.28 12:14  
성공하셧군요... ㅎ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2:19  
네ㅎㅎ 첫 이모네 떡을 성공했습니다^^
나비 09.28 12:24  
와 진심 대단하십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3:31  
ㅎㅎ 열심히 마사지 받았네요ㅋㅋ
쿨곰 09.28 12:29  
하루에 3번을.....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3:31  
어쩌다보니ㅜ 3번을 연속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바람의미소 09.28 12:39  
한국인의 근성을 잘보여주셨네요. 이런게 홍런아닌가요 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3:32  
그렇쵸ㅎㅎ 이모네서의 270분간의 경기 후 첫 런 이였습니다.
키스 09.28 13:26  
3번 연속이라니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저라면 참지 못했을거같네요 ㅋㅋㅋ
하리보 작성자 09.28 13:33  
이모네의 매력이 있었습니다ㅋㅋ
하루 09.28 13:45  
후기 감사합니다 ^^
하리보 작성자 09.28 14:09  
네 열심히 썼습니다ㅎㅎ
김프로 09.28 14:15  
후기가 예술이네요~:)
하리보 작성자 09.28 17:13  
ㅎㅎ 나이스샷 입니다
코코 09.28 14:18  
최근 읽은 글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ㅋㅋ 멋있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7:14  
감사합니다 ㅎㅎ 재미있는 글 올리겠습니다
혼나볼래 09.28 14:24  
이모스파 후기 잘봤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7:14  
다음 방벳때 한번 즐겨보세요ㅋㅋ
띵브로 09.28 15:45  
자세하고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8 17:15  
네, 감사합니다ㅎㅎ
문어 09.28 17:17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하리보 작성자 09.28 18:43  
ㅎㅎ 다음방벳때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과사랑 09.28 18:44  
후기가 대하소설인 듯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9 01:54  
ㅎㅎ 대하 장편소설로 써보겠습니다ㅎ
호찌미노 09.28 19:00  
후기 잘봤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9 01:55  
네 감사합니다 ㅎㅎ
다크야 09.28 22:27  
실감나는 후기네요
잘 봤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9 01:55  
네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다호 09.29 00:01  
안면 트면 서비스가 좀 달라지지요...
그만큼 또 팁도 달라져서
전.. 적당한 선만 유지...
둘째형+셋째형 까지는 주는데
그 이상은 못주겠더라구요^^
후기 정말 정성스럽게 쓰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마치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9.29 01:55  
ㅎㅎ 저도 자주가니 서비스가 달라지기는 합니다ㅎㅎ 그뒤로도 계속 가다보니
대바구니 09.29 02:57  
후기 감사합니다 ^^
하리보 작성자 09.29 03:1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코피맨 09.29 08:08  
진짜 후기 리얼 합니다
이번에 함 가보겠습니다
아힝행흥 09.29 09:20  
이모스파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ㅎㅎ
지노 09.29 09:54  
현장에 내가있는거같은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불끈하네요
달려야하니 09.29 10:35  
하루에 같은 장소에서 3번이라 이것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든 모양이네요.
다음에 한 번 일부러라도 꼭 가봐야겠네요.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재지니33 09.29 13:34  
아주 자세하게 후기를 적어주셔서 정독하였습니다..ㅎㅎ
모리 09.29 13:34  
연장, 연장 생동감 넘치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방벳 때 가봐야겠네요 은근슬쩍한 느낌 좋죠 ㅎ
자존감 09.29 18:29  
후기잘 봤습니다. 재미나네욯ㅎ
꿀맛츄러스 09.30 10:58  
ㄱㅁ지만 하리보님에게는 이제 ㅂㄱㅁ가..되어버린건가요..
링곰 10.02 16:08  
키야 후기 너무 멋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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