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반건마로 불리는 이들. 

저는 각각 한번씩밖에 안가봤으며, 관리사도

1명씩밖에 안만나봤으니, 일반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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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모 스파

    외관이나 실내환경이나, 모두 멋지고.

    일반 건전한 마사지숍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마사지 받기전과 후에 차를 주며, 특히

    마시지후에 달콤한 요구르트를 줍니다.

    3군의 경우 약간 골목안에 위치하므로,

    밤에 가시는 분들은 조금 무서울수도

    있습니다.

     저는 90분짜리 스웨ㄷ시를 받았는데,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른분의

     후기를 보면, ㄲ에 따라 다른 것같아요. ^^;

2. Akiko 스파

     이모스파와 분위기가 거의 같습니다.

     이곳도 역시 1회용 팬티를 입고,

      마사지를 받습니다만, 이곳에선

      중간에 팬티의 양쪽을 찢더군요.

      그러구선, 대놓고 ㄲ의 손이 동서남북 

      나의 소중이를 문지르며, 지나갑니다.

      너무 진지한 얼굴로 열심히 문질러대니

      한편으로는 웃겼습니다. 

      저는 신사라(^^;) 살짝 엉덩이와 ㅅㄱ를 

      만져보는데, 거부를 안합니다.

      이모에서 못당했던, 고문을 이곳에서

      당했습니다.

3. 모네 스파

    제일 가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브이비엔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제일 ㅂㄱㅁ에 가깝습니다.

    대놓고 소중이를 집중 공략해 줍니다.

    관리사의 몸을 이곳저곳 만져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소중이 공략은 어떤 ㅂㄱㅁ보다

    잘하더라구요. 발사를 잘못하는 제가,

    거의 발사를 할뻔했으나, 이곳에서 

    발사를 하기 싫어서 중단시켰습니다.

관리사들의 외모 차이는 거의 대동소이했습니다.

가격도 대동소이. 

다만 소프트한 긴장감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이모스파, 조금더 센것을 원하신다면, Akiko 

여인의 손으로 마무리까지 원하신다면 모네스파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