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4연속 붐붐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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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4연속 붐붐을 추억하며..

좌지클루니 59 636 0


안녕하십니까. 하루 종일 날씨가 우중충하니, 괜히 센치해지는군요. 문득, 헤어진 전 꽁친과의 지독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야설클루니'입니다.


그녀는 정말이지 '슈퍼 비엔따이'였습니다. 방 안에 같이 있으면, 하루종일 한 손은 제 소중이를, 다른 한 손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렸죠. 제가 한국에 있을 땐 시도 때도 없이 '영통 붐붐'을 걸어왔고,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야동을 보내고는 똑같은 구도로 찍자고 조르던,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녀 덕분에 제 세컨폰엔 수십 편의 뜨거운 영상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도 그중 하나를 보며 제 소중이를 달래다,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기록을 남깁니다.


그녀의 몸을 당겨 품에 안자..흠칫 놀라는 그녀의 어깨가 느껴졌지만, 부끄러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당당함이 그녀의 매력이었죠. 제가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도, 그녀는 피하지 않고 제 눈을 빤히 쳐다봤습니다. 칠흑 같은 눈동자 속에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동영상은??”


“어? 그거 아침에 잘 저장해뒀어. 유출될 일 없어.”


“그게 아니고, 지금 켰냐고.”


“안 켰는데? 왜?”


“그럼 켜.”


그 한마디에, 저는 홀린 듯 핸드폰을 들어 삼각대에 거치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찍으면서 흥분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저만의 포르노 배우가 되어주었죠.


사실 저는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오직 정상위만 고집하는 꼰대였습니다. 서로의 살결이 최대한 많이 닿는 그 밀착감이 좋았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제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후배위'의 그 찰진 맛을요. 굳이 키스를 하지 않아도, 뒤에서 박아 넣을 때 더 좁아지는 그녀의 소중이가 주는 감촉과, 거울에 비친 그녀의 상반된 표정. 순수한 얼굴과 음란하게 흔들리는 엉덩이. 그 부조화가 주는 쾌락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퍽! 퍽! 퍽! 퍽! 퍽! 퍽!


우리는 침대를 넘어, 방바닥과 소파, 벽을 오가며 온갖 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섞었습니다. 그녀의 소중이 주변은, 제가 안에 싸질렀다가 새어 나온 올챙이 거품으로 번들거렸습니다.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하고, 예뻤습니다. '아, 내 성적 배설물에 오염된 여체란, 이토록 야릇한 느낌을 주는구나.' 하는, 도착적인 생각마저 들더군요.


다시 바닥에 마주 앉아 V자세로 하체를 붙였습니다. 그녀는 뒤로 뻗은 팔로 바닥을 짚어 상체를 지지한 채, 제 소중이가 자기 소중이를 드나드는 것을, 숨을 헐떡이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 새빨갛게 달아오른 피부.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눈에 확실히 보였습니다.


저는 M자로 벌려진 그녀의 허벅지를 두 팔로 단단히 고정한 채, 앉은 상태로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질벽을 귀두로 긁어댔습니다.


“...싼다. 나 또 쌀게.”


“싸. 싸. 안에 많이 싸줘.”


부르르르르…


귀두가 소중이 안에서 맥박치듯 팽창하며 정액을 싸질렀습니다. 사정의 여운에 잠시 취해 있는데, 온몸을 가늘게 떨던 그녀가 흐린 눈으로 저를 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오빠, 진짜 뭐 했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쎄진 거야? 약 뭐 좋은 거라도 먹었어?”


“그게 중요해? 내가 체력이 좋으면, 너도 좋은 거잖아.”


“아흐으응... 너무 잘해. 미치겠어. 오빠…”


그렇게, 연달아 4번째 사정을 마치고서야, 저는 비로소 그녀를 쉬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 지독했던 쾌락의 기억이, 비 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 어김없이 저를 찾아와 이렇게 잠 못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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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녀와 사귀는 1년 내내 그녀와 함께 있을땐 이틀에 한번 타나라필을 복용했었죠.ㅋㅋ

 


댓글 59
꿀벌 09.28 18:21  
그분과 부러운 만남진행하셨군요..,!!

이틀에 한번 약을 드셔야 할정도라니..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22  
속궁합은 정말 최고였죠
꽃등심 09.28 18:31  
역시 뒷판이 좃습니다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48  
꽁마다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꽃등심 09.28 18:57  
초 미녀 아니면 뒷판으로 합니다ㅎㅎㅎ
삼성헬퍼 09.28 18:33  
사진이 강렬하네요^^ 멋지십니다 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48  
그녀가 요구한 구도중 하나죠 ㅎ
호치민킴반장 09.28 18:38  
와 멋집니다~!! 부러운 후기 잘보고갑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49  
이젠 추억속에 그녀지만요 ;;
하리보 09.28 18:42  
부러운 후기입니다ㅎㅎ 사진부터가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49  
영상 캡쳐본이에요 헤헤
이상형 09.28 18:44  
나이스합니다!! 4ㅂㅂ강철체력입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49  
저야 매일 관리하니까요 ㅎㅎ
인애초로 09.28 18:55  
머 말해 머합니까.. 역시 명불허전!!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58  
재밋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이져^^;
레인 09.28 18:56  
대단한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18:5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못짬 09.28 19:09  
황홀합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44  
화장실 다셔오시져 ㅎㅎ
키스 09.28 19:16  
약을먹어도 4 ㅂㅂ 못합니다 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44  
약 드시면 누구나 가능하십니다 ㅋ
하앍당나귀 09.28 19:52  
여윽시ㅋㅋ 좌클님은 분명 전생에 슈퍼맨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45  
준비된자는 4ㅂㅂ이 가능하지요 ㅎㅎ
여행바다 09.28 20:04  
읽다가 섰습니다 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46  
한밯빼러 다녀오시죠 ㅎㅎ
주2 09.28 20:09  
ㅋㅋ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49  
주2님도 비엔따이꽁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워킹데드 09.28 20:12  
속궁합 이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점점 이쪽에 손이 더 갑니다.
물론 해외까지 가서 너무 심한 ㄲ을
찾지는 않겠지만여 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52  
저도 이젠 ㅇㅎ으로는 예쁜꽁보다 속궁합 잘맞는 꽁을 찾아보려구요 ㅎㅎ
베스트드라이버 09.28 20:19  
저도 속궁ㅎ 잘맞는꽁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53  
귀관상을 잘 보시면 잘 고르실수 있을거에요
첨처럼 09.28 20:56  
대단한 체력이시네요 넘사벽입니다 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53  
하체운동이 답입니다^^
파우파우파우 09.28 21:04  
오우 4연속 붐붐은.. 정말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53  
저와같은 라이언 가족이시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베남 09.28 21:06  
다나라필이군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09.28 21:54  
전 타다라필이 잘맞더라구요
세븐 09.28 21:35  
아무나 할수없는 ㅂㅂ의
신이십니다 핵뎁장교님^^
바티칸 09.28 21:40  
캬~! 잼있게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라비즈 09.28 22:06  
워허....
페드리 09.28 22:10  
엄청나네요 ㅋㅋㅋ 비엔타이꽁...
아이미 09.28 22:14  
이상 타다라필 광고였습니더 ㅎㅎ
상원1 09.28 22:19  
아~~~부럽습니다
제니퍼 09.28 23:52  
부럽습니다. 그런 추억이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귀골 좁은 ㄲ을 찾아 헤멘지 3년째 입니다.
하루 09.29 00:14  
힘내그라는 많은 도움이 되죠 ^^
알럽나짱 09.29 00:47  
생생한 후기 야릇하네요 ㅎㅎ 벳남 초보라서 그러는데 타나라필은 벳남서 파는 비아그라인가요?
응도 09.29 02:09  
작가로 데뷔 하시면 월에 2천은 쉽게 버실것 같읍니다...
배차윤 09.29 03:51  
타다라필 복용한다고 연속사정은 못했는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교배르만 09.29 07:56  
수퍼비엔타이꽁... 부럽습니다.. 헤어지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꿈의아이 09.29 13:05  
부럽습니다..
재지니33 09.29 13:20  
추억이라도 이런 추억은 남기고 싶네요~~^^
자존감 09.29 18:16  
역시... 대단한분이셨어요..
부럽습니다
산내들 09.29 18:21  
정말 대단하세요...
나는 이제 그런 시기는 다 지나서,
추억으로라도 그리운 시절일 뿐이네요
짝꿍 09.30 03:47  
최고 ????
꿀맛츄러스 09.30 09:48  
감독님이셨군요!!ㅋㅋ
진우지누 09.30 11:21  
형님~~~~~~~~~~~~~~!!!!!!!!
존버타임 09.30 11:49  
부럽습니다..이야기만 봐도..,..
박개 10.28 08:53  
부럽습니다
베남 11.22 08:48  
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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