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 ㅍㅅ 퇴 ㄹ 미녀와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이라 돈을 그이상 들고가면

안된다는 말에 이미녀한테 팁을 왕짱뿌렸거덩요 ㅎㅎ

사실 뿌릴생각은 없었죠 ㅎㅎ 팁뿌린만큼 뭐 환상에

퍼포 먼스를 시연하더군요 ㅎㅎ

이미녀는 자기한테 홀딱 반해서 팁을 뿌린줄 아나봐요

오늘 잘로를 했는데 

벳남오면 밖에서 밥도 먹고 쇼핑도 하러 가자는데 

언어가 안통해도 안불편하겠냐 하니깐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서로 언어가 안되면 정말 불편할것같은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언어가 안통하신 상태에서 

밖에서 다들 많이 만나보셨나요?

번역기로 일일이 다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생존영어는 걍 생존영어일뿐이고요 밖에서 안만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