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패트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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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패트의 필요성

과사랑 29 185 0

12시 20분 비행기로 귀국하는 

후배 배웅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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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일 후 처음으로 출국패트를

신청하리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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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패트 줄입니다.
 

출국패트의 필요성 이야기는

최근 카페에 많이 올라왔지만

곰곰 생각해 보니 2016년 이후

9년만에 호치민에서 귀국 비행기를 탑니다.

댓글 29
하이체크 09.26 12:12  
필수입니다 ㅎㅎㅎ
전 밤늦은 출국때도 필수임을 경험한바 있습니다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9.26 17:10  
한 번 고생하면 다음에 엄두가 안 나서 다른 방법을 찾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ㅎㅎ
꿀벌 09.26 12:21  
요즘 출국에도 패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9.26 17:10  
점점 출입국이 불편해지면서 패트 수입이 올라가겠습니다.
검은백곰 09.26 12:28  
출국은  낮밤가리지않고 복잡하군요
과사랑 작성자 09.26 17:12  
점점 그런 경향이 커져 갑니다.
한맺힌팅커벨 09.26 12:39  
이번 명절때는 더욱더 필수일것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9.26 17:12  
그래서 저는 명절에 안 움직입니다.ㅎㅎ
쿨곰 09.26 12:49  
저도 출국할때 사람이 많아 이미그레이션 줄만 1시간 넘게 서본적이 있네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09.26 17:13  
1시간이라면 인내력+극기를 동시에 테스트하는 셈이네요.
베스트드라이버 09.26 12:52  
이미그레이션이 빨리 통과되니까 출국패트도 좋더라구요~
과사랑 작성자 09.26 17:13  
출국패트의 일반화가 진행중인 듯합니다.
머터리 09.26 12:54  
패트는 무조건 고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과사랑 작성자 09.26 17:14  
고급줄은 어딘지 못 보고 왔는데 조만간 보게 될 것입니다.
꽃등심 09.26 14:25  
패트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ㅋㅋ
과사랑 작성자 09.26 17:14  
공감합니다.
꽃등심 09.26 17:21  
이제 만남의 장소로 가시겠네요ㅎㅎ
뾰족왕자 09.26 15:10  
아 이번에 저도 1시간 정도 갈린듯 … 이젠 출국 패트를 고민해봐야겠어요
과사랑 작성자 09.26 17:14  
1시간이라면 참 버티기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뾰족왕자 09.26 17:49  
그러니요.. 그식간에 궁디 팡팡을 해도 몇번을 하는데..ㅜㅜ
하루 09.26 15:16  
출국도 몰릴땐 엄청 몰리더라구요~
출국 패트 바로 신청 하셔도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9.26 17:15  
아직 3일 남아 있으니 내일 아침에 신청하겠습니다.
페드리 09.26 17:33  
헉 출국때도 필수군요
과사랑 작성자 09.27 00:32  
점점 그렇게 되었습니다.
세븐 09.26 22:56  
패트는 진짜 필수품이죠~~
과사랑 작성자 09.27 00:32  
자본주의의 맛을 확인하는 게 패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빠빠 09.28 00:08  
와 출국 패트는 고려사항에 없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9.28 00:45  
요즘 출국패트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듯합니다.
자존감 09.30 16:18  
역시 패스트는 필수 인거 같습니다. 한번 운이 좋아서 빨리 나간 기억에 안했다가 낭패 보는 수가 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