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 로칼 ... feat (졸라 빡셈)
뾰족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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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6
안녕하세요
뾰족 왕자 입니다.
먹고 살기바쁘고... 집안에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 카페에 오는걸 등하시 했더니.. 등업도 떨어지고..
열심히 했어야하는데.. 하는 작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이번 여행일지를 공유 해볼까 합니다.
9월16일.....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와서.. 지정 숙소 (일때문에 오기때문에 숙소가 정해져 있어여) 에서 짐풀고 빨래 할거 돌리고 뒹굴하다 보니...
직원이 베트남항공으로 3시쯤에 도착....
직원: 이사님 오늘 뭐하면서 놀아요??
나: 음 뭐할까요...맛사지 , 이발소, 아님 뭐 하고 싶은거 있어요..
직원: 그럼 오늘 컨디션도 나쁘지 않는데 차 한잔 마시고 빨리 돌아볼까요... 요즘 일만 하고 가서 애들이 난리라고 하니...
(참고로 저희 직원은 정말 베트남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상을 가지고 있죠... 부러울뿐입니다. 키도 얼굴도....)
나: 그럼 가던데 예약할게요.....
설레이는 맘으로 오늘은 어떻게 하겠다... 나 지금 총알이 빵빵하다... 뭐.... 별소리를 다하길래.. 알았으니.. 진정하고 .....
1차 : 로칼 ㄱㄹㅇㅋ (xxx)
나: 오랜만이야.. 지정한 애들 다있지...
매니져: 걱정하지마세요.. 다 준비 해놨습니다.
직원: 무조건 머리 작은애들로요....
나: 얼굴을 봐야지...
직원: 얼굴은 필요없어요.. 다 고만고만한데서 수술을 해서 다 같아요.. 전 머리만 작으면 되요....
매니져: 형님들 걱정하지마세요... 만족 하실거에요...
짜오방~~~~
아쉽게도 난 3번을 돌려보내고 직원 파트너가 너한테 잘 어울릴만한 애가 있고.. 슴가도 자연산이고.. 딱이라면서... 허벅지 빵빵하고 키도 크다고... 부를까?
나: (고민고민) 그래 얼굴이나 한번 보자.....
짜짠.....
헉... 그냥 어디 운동하다가 온 애같은 애가 왔다.. 하지만 가슴과 허벅지가 패스...
물고빨고.. 춤추고.. .마시고.. 술붓고.. 생쑈를 하다가...
나: 데리고 갈거야....
직원: 아니에요.. 혹시 boss 가보셨나요... 거기나 함 갈까요....???
나: 보스...거긴 그냥 장터인데.. 괜찮겠어....
직원: 전 안가봤으니.. 한번 가시죠... 제가 이건 살께요.....
나: 그럼 무조건 콜.....
1군에서..그랩타고... 설렘반 기대반 불안한 마음으로... 보스 입장....
역시 물량은 많네... 근데 다 쌍둥이처럼 생겼다....
그나만 하나 있어서 골랐더니.. 이애는 지금 실리콘이 내려 앉고있네....아씨.. 뺄까...
뭐 데리고 갈것도 아닌데...
부장: 너 이리와 너 이리와 너 이리와....
(아마 보스에서 머리 작은애는 다 않힌것 같은.....)
보스는 기본이 메뚜기라... 현장에서 쇼부를 칩니다.
콜 하면 애들이 앉아 있지만.. 아니면 메뚜기 뜁니다.
물고 빨고.. 잘 놀다가... 시간이 아직 이르고... 극히 데리고가고픈 맘이 없어서...전 패스 했습니다.
직원은 포썸을 하겠다고 다 데리고 간다고 합니다..
그때까지는 그랬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혀가 돌기 시작한걸 보니... 제가 전화기를 뺏어서 깨버렸죠....
아 아쉬운데... 시간은 근데 11시가 다가오고....
그랩을 타고.. 숙소로 갈까.. 한군데를 더 갈까 하다가..
마침 마담이 올때 되지 않았냐고 메세지가 오길래.. 나 왔다...
그럼 새로운 애들이 있으니깐.. 잠깐 보고라도 가라고 하길래.. 갔더니....
역시... 제스퇄은 아니라서.....
나: 쥐고 있는 애들 풀어.... 좋은 말 할때.. 오빠 술취했다.....
마담: 없어.....
나: 구라치다가 걸리면 내 손님들 이제 여기로 안보낸다....
마담: 귀신같은 놈 이라는 눈빛을 쏘더니..
그리고... 잠시후... 헉.. 이애는 머야.. 왜 애기야...
마담: 오늘부터 일해
나: 뭐 맨날 오늘이야..
마담: 진짜야... 그래서 오늘은 못데리고 가...맘에 들면 이애는 올때 킵할께
나: 그래 킵해놔
나: 몇살이야...
마담: 18살.....
나: 아이쿠 조아라.....
영어도 의사소통 할 정도는 하고.. 나도 밤에는 베트남말이 트이니... 의사 소통이 불편함은 업었네요...
그렇게 술낌에 그 어린애를 물고 빨고...
지금에서 생각이지만.. 내가 뭐했나... 딸같은 애를.....
마담: 미안해.. 오늘은 정말 못보내줘...
나: 괜찮아... 11월에 올때 미리 연락할께....
1일 3 로칼은 힘은 듭니다.
하지만.. 현재 호치민 애들 와꾸를 볼려고.. 그리고.. 요즘은 어떤 마인드인지 볼려고 갔는거라...
아깝지는 않고.. 후회가 들진 않네요....
이젠 KTV가 재미가 없어서 로칼을 가고 있지만... 마인드 좋고 흐뭇하게 생긴 애들이 많은 KTV 있음 소개시켜주세요
이젠 3박4일간 제 꽁과 간 푸꾸옥 여행기를 알려 드릴게요...
잼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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