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백선생입니다

4박일정 마무리하고 아침 8:30에 나와 마지막으로

한발장전!! 할까 하다가 이발소들리고 지금 공항가는

그렙안 입니다^^;

이번 여행은 진짜 특별하게 한거없이 지나가버렸네요

그리고 음식도 현지식은 딱 한번먹고 한식+일본식만

먹었던...흠...

쌀국수도 먹지 않은게 22번째 방벳 처음였네요..

일행이 워낙 싫어하기도하지만...혼자라도 먹을걸 그랬어요ㅜㅜ

2025년 이번 방벳이 6번째로 마무리 되네요.

10월~12월은 휴가내기 힘들다보니...

내년에나 도전!! 해야할것같습니다 

이번 여행의 수확은...베트남 특산물 글렌알라키17미즈나라, 글렌알라키 싱캐 구매네요^^

대략 위스키값만 55만원..노래방 이용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몇몇 방문했던 곳의 후기는 귀국후 작성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숙소 및 제휴업체 예약을 도와주신 키스님, 하루님, 꿀벌님 이하 탕롱님 굿밤님등등 모든 스텝분들 너무 감사드리며~~곧 다가오는 정모 및 추석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방벳중인 회원님들 준비중인 회원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