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분당백선생 입니다.

4박5일일정으로 방벳했는데 뭐한것없이 내일 귀국이네요 ㅎㄷㄷ 어쩜 시간이 순삭인지...

오전에 이발소가고 점심먹고 오후엔 올챙이 방생 기도 올리고 잠시 쿨링타임 갖다가 저녁먹으러 나가고 사람들 구경하고 리쿼샵 돌아다니면 하루가 끝....

와인셀러에 알라키 테이스팅 가능한것들 맛보고 결국

알라키17 미즈나라 로 구매!! 할인5% 적용해서 대략 35만원좀 안되는것같네요...

한국에서 구매하기도 힘들고 구매한다고 해거 거진

100만원가까이 줘야하기에..무조건 구매각이죠^^;

위스키 투어로만 보통 하다보니 ㄲ들과의 합숙훈련은 숙소에서 갖지는 못했지만....그래도 ㅂㄱㅁ는 하루 한두번 이용은 했기에 나쁘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요^^;

둘째날은 묵힌때 벗기려고 ㄷㄷ 스파로 방문...누구나 좋아하는 숫자69로 선택!!!

후기가 좋아 선택했지만...역시 ㅇㄲ는....26살이라했으나 적어도 10년이상은 감은것같네요...^^; 이모님이 오셔서 깜놀...하지만 마사지 때밀이는 수준급!!!

제 앞뒤로 마치 문어의 빨판이 살아 움직이는것같은 진공 청소기느낌이였습니다^^

ㄷㄷ가 ㅅㅂㅅ는 좋은데 항상 ㅇㄲ가.....^^;;

그리고 어제는 제휴업체인 효소찜질을 받았죠

30%할인으로 울쎄라600샷!!!

뜨끈뜨끈하게 몸을 데우니 속이 불편했던게 좀 가라 앉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번에가니 항상 작고 귀여운 데스크 직원은

없고 새로운 직원이 맞이해주네요..그 친구 보고싶었는데..아쉬워요..아마도 그만둔것같은...

관리사도 많이 바뀌어 있었는데...흠...힘좀쓰게 생긴분들이 저와 친구를 관리해주셨네요!!

손의 악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마사지 약하게 부탁했지만 고뇌의 시간이였습니다^^;;

가격은 3080000동 나왔네요~저번엔 없던 팁 요구!!

다만 안줘도 된다하시니 패스....

부가세가 요새 베트남에서 붙는다길레 알고있었지만 10% 붙었네요^^

그래도 잘 받고 나와 좋았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건...초창기때보다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되더라구요^^;

오늘 마지막 일정 준비하기전 침대에서 전집중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