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방벳 디데이 1일 아니 이제 24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낼 이 시간이면 황제 이발소에서 단장하고 있을지도요

방벳에 가장 큰 걸림돌은 뱅기값이죠

날짜에 따라 천지차이

추천일정을 눌러보면 몇일일정으로 할건지 선택을 하다보면 날짜별 금액대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저렴한 일정을 골라서 발권을 하고 숙소예약을 합니다.

낼 가는 방벳 일정도 6박 일정 중 가장 저렴한 일정으로 잡았는데

11월말에도 22만원대가 있네요

저처럼 하루벌어 놀러가는 사람들은 뱅기 값 한푼이라도 아껴야 ㄱㄹ를 한번 더 갈 수 있으니 조회는 생활화해야 하지 싶어요

그나저나 11월말 저 가격보니 발권을 해야 되나 망설여지네요

낼부터 시작되는 방벳도 아직 호치민 땅을 안 밟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