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 유흥에 전성기는 90년대 중후반 부터

2000년 대 초인것 같습니다 ㅎ

베이비붐 세대로 출산율이 매우 높아서 그만큼 

물량도 많았죠 ㅎ

오토바이 뒤에 타서 커피 배달하는 아가씨들도 수두룩했고

와꾸도 A 급도 되게 많았어요 가끔씩 깜놀하죠 저렇게 예쁜데

왜 다방일을하지 

전국에 사창가도 빨간 조명이 화려했죠 

하지만 지금 한국 유흥은 퇴보했습니다

아주 비싼 강남같은데는 모를가 나머지 유흥은 

과거에 비하면 비교불가죠 ㅎㅎ

이제 앞으로 점점 퇴보할겁니다 출산율 저하와 급격한 사회변화와

더불어 한국 유흥은 종말을 맞이할 일만 남았습니다

벳남유흥 전성기는 제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생각엔

도이머이 정책인가요 ? 그시대 인구가 많이 증가했고 출산율도 높았다고 들었거든요 그세대가 풍족하게 자랐다고 ㅎㅎ

그세대들 중에 상당수가 유흥계쪽으로 많이 빠지지 않았을가 하는 ㅎㅎ 아무래도 풍족하게 살다보니 명품과 사치 이런것등을 추구 할수밖에 없고 자발적으로 유흥쪽으로 눈을 돌리는 이가 많지 않을가 

하는 저만에 생각인데요 

벳남 유흥 전성기는 언제 였을가요? 지금인가요?

벳남도 출산율이 1점대로 내려앉았고 저출산 국가가 됐는데 

향후 베트남도 유흥이 어텋게 변모할지 ㅎㅎ 먼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처럼 되지않을가 하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