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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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드뎌 이번주 금요일 출발 2일전이네요
혼자 떠나는 여행 기대도 되고 설레이네요
오로지 나만을 위한 힐링을 목표로 가는 여행이네요
황제, 건마, ㅂㄱㅁ, 커피와 여유....
저녁의 설레임...
생각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생깁니다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다낭으로
빨간맛
쿨곰
판사

순한양

과사랑
베스트드라이버
서언


옥수수
아까그넘



놀자비

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