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일로 베트남을 갔다가 복귀해서 친구놈들 등살에 못이겨

복귀 3일만에 다시 베트남으로 갔다왔네요...

연속으로 가다보니 몸이 너무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네요...

입국심사하는데 공안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3일만에 다시 와서 그런지 ㅋㅋㅋㅋ

혹시 시비 걸까봐 조금 쫄았네요...

그래도 갈곳은 가야지 싶어서 풍투이를 방문했는데 먼저 친구놈들 좋은 번호 먼저 넣어주고

남은 번호중에 26번이 있어서 선택을 했네요...

26번 후기글이 흡입력이 강하다 마인드가 괜찮다고 하여 선택을 했는데,,,,

사우나하고 있는데 들어올때부터 인상이 별로 안 좋아서 불안불안했는데

샤워도 대충 씻겨주고, 마사지도 하는둥 마는둥, 그리고 등판 앞판 흡입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는 느낌을 못 받았네요... ㄷㄱㅌㅎ도 허락은 해 주는데 바로 몸을 돌려서 

빼 버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방문하는 날 피곤했을수도 있지만 

풍투이 가서 서비스 받은 것중에 제일 못한 번호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외모는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외모 중심으로 가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저는 ㅇㄲ보다 ㅁㅇㄷ 파라 아무튼 26번 관련해서 간단하게 글 남겨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COCO를 7시에 예약없이 지나가는 길에 갔는데 , 7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다고 해서 기다려서 30분정도만 보고 왔네요.(가라 예약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COCO 갈려면 8시 이후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0월방문때에는 다시 시간 잘 조절해서 COCO 예약하고 가서 재미있게 놀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