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중 4일차
담배쟁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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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어제 그분 6시에 가실줄 알았는데 안가고 티비 보심..응? 왜 안가..
침대에서 만지작 거리다 생각함..오늘 ㄷㅅㄹ 2번님 만나는데..
해 말어...말자...결정...
2번님에게 오늘 2박3일로 온다고 구라 쳤음..
만나면 바로 ㅂㅂ 이라..체력을 아끼기로 결정..
하지만 어제 그분 안가심 ..계속 유혹 하심..고뇌..하지만..거부
아침 먹고 가라 하며 회유 그랩으로 껌담 시킨후 이래저래
대화하며 시간 보냄 음식이 와서 먹고 고마웠다며 허그 후 보냄
일정은 2번님 아파트에서 2틀 보내기로함
2번님 하노이 출장..이라..공항 3시 도착 하심..이분 내가 11시 도착으로 알고 계심 2시간 동안 알아서 놀다가 마중 요청
호치민 국내 입국장 위치..검색을 해도 맞는지 모르겠음
4시에 만나기로 해서 11시 외부숙소 퇴실후
일단 도착했다 구라치고 커피 한잔 먹으며 폭풍 검색..
주소가 맞는지 모르겠음 ..2번님과 국제선 에서 만나기로 협의..
주소창 검색 ..잘 모르겠음..난...입국 출국이 다른 위치인줄 암..
몇번을 왔는데..ㅋㅋ 관심이 없었음 하여튼 ..하루님께 sos
친절하게 알려주심 ㅜ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출국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됨..똥멍충이..
키스님께 황제 1시예약 후 아..상호가 갑자기 기억 안나지만
다들 아실꺼임 썬라 근처 1층 한식집 ㄱㄱ참치김치찌게 흡입
흡입중 2번께 연락옴 폰 밧데리가 없다고 그냥 혼자 잘놀다 본인 집으로 오라하심 ..ㅡㅡ 아저씨..쌩쇼를 했단다..이것아...그분께 주소 집 비번 등 받음
이제 황제 ㄱㄱ 혼자 여행 올때는 잘 안가게 되어서 4달만인듯
물갈이 된건지 아는 ㄲ들이 안보임 케어 시작..가슴 농락 당함
이런 맛이지 좋지만 싫은척 앙탈 부림..농락이 거세짐..
갑자기 옆에 사람 케어 해주던 ㄲ이 뚝 침 쳐다보니 자기 알지 난너 알아 시전
..처음 보는데..머지..하지만 안다고 구라침 하이 반가워 하니 그 ㄲ 뻐큐 시전..머지..ㅋㅋㅋ그리고 가슴농락을 2명에게 받게됨..어..이거...좋은데..ㅋㅋㄱ
즐거운 시간은 끝나고 2번님 집으로 ㄱㄱ 집은 처음이라 집 바로 앞 커피숍에서 대기 ..후..만남..허그 집 입성 ..그분 어디서 놀고 있었냐 물으심 황제 다녀왔다 사실대로 말함 ㅋ 마지사들 이쁘냐고 물어보심...훗..나 하수 아니다 어디서..ㅋ
너보다 이쁜 여자 베트남에서 본적이 없다 있으면 보여달라 개소리 시전ㅋ
참고로 이분 한국말 최상급임 ..화사하게 웃으심..답변이 마음에 들었나봄...
바로 샤워 하자하심....응? 아니야 밖에서 놀다 오자 시전..
화사하게 웃으시며 묵살 ..씻김 당함...베이비여 일어나라..다행이 도핑 효과 남아 있음..1차전 ㅂㅂ ..ㅂㅅ 성공 휴.....
잠시 침대에서 꽁냥 넷플릭스 시청..저녁 본인이 가고 싶은 일식집 ㄱㄱ
잘 먹고 집으로 복귀 작은 선물 팩 3개 전달..흡족 하심 ..또 같이 사워 하자하심.,.잘못 했다 시전..다행이 조금 있다 하기로..휴..3만원 짜리 1개 1만원짜리 2개 사왔는데 3만원짜리 알아봄 이거 좋은데 비싸서 못샀다고 하심..
비싼팩 냉장고에 고히 넣으심 싼팩 하나 개봉 같이 팩후 맥주먹으며 넷플 보다
샤워 하자심..이번에 거절하면 안되기 때문에 ㄱㄱ후 2차 ㅂㅂ
나의 베이비 ..장하다 이 어려운걸 해내는구나..ㅜㅡ 진짜 당분간 ㅂㅂ생각 안날꺼 같음
이제 넷플 보다 꽁냥거리다 애는 11명 나아서 축구팀 만들자는 제안 받음..
조용히 뒤돌아 누음...조용한 살기 느껴짐 빠르게 돌아누으며 사랑한다 개소리 시전 눈 한번 찡그리더니 안아주심 ..ㅋ 잠못잤다고 하고 더이상 ㅂㅂ 안함
이렇게 4일차 끝

꿀벌
가볼까나
쏘라니


옥수수
다꽝이



세븐

접또
인애초로
소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