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께 부킹해서 투득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티옵타임은 1부 마지막!

빌라에서 졸린눈을 비비며 넉넉히 도착했습니다. 

골프는 주 종목이 아니라;; 대충 치고

음.. 그린이 어려웠던것만 기억이 납니다;;



점심 무료 쿠폰 뷔페!!

고기 골라서 말아주는 쌀국수도 있고 사람이 잘라주는 바베큐도 있고..

무료뷔페 수준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맥주한잔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생맥주는 없습니다!

무료라고 패스하고 시내나가서 먹었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투득 골프장 점심뷔페는 패스하지말고 드셔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