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호치민 불건마 후기는 제목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작성중입니다.
검색시에 제목 검색으로 "총집"을 검색 하시면 제가 올린 호치민의 불건마
후기들을 한번에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총집" 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있는 경우가 없어서 검색이 용이합니다.

저의 취향은 슬림입니다. 다른 분들이 노멀이라 생각하는 수준이면
저는 약뚱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슴 큰 슬림은 별로 없기에
저는 가슴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몸매에 대한 저의 평가 점수는 글램 취향을 선호하시는 분의 경우
생각하시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ㅁㅁ S or A 주면 그건 슬림이라는 뜻 입니다. 
글램 취향이신 분이 ㅁㅁ S or A 보시면 말라깽이라고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무리 커도 노멀 이상이면 ㅁㅁ 점수 A 안나옵니다.
몸매에 대한 기준은 저의 취향에 부합되는 기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점은 감안 하시고 후기를 읽어 주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루나 1번은 루나 사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꽁입니다.   제가 자꾸 7번만 보니까 
ㅇㄲ는 1번이 훨씬 좋은데 왜 7번만 보냐고 1번 한번 보라고 추천 주시더라구요.
근데 사실 제가 사장님 추천을 안 믿어요. 사장님은 극글램 취향이라...ㅠㅠ 
슬림 취향인 저랑 사장님의 취향은 극과 극입니다. 그래서 사실 불안해서 1번 안 봤어요. 
하도 ㅇㄲ 탑이라고 하시길래...~^^ ㅇㄲ 파인 제가 안 볼 수 없겠다 싶어 한번 봤네요. 
그랬더니 이거 완전 대박이라.... 다음날 또보고...이번 8박 9일 중에 세 번 봤네요

그 후로도 계속 봤는데 최근 본 상황으로 보자면 외모상 변화가 있어서 살짝 수정하려 합니다.
ㅇㄲ가 살짝 달라졌고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살도 붙었어요. 

하지만 나인드와 서비스는 살~짝, 아주 살짝 더 좋아 졌습니다.

그래서 살짝 수정 합니다.
수정해도 여전히 제가 만나고 싶은 루나 4대천왕중 한명입니다.
큰 수정은 아니니 기존내용으로 이해하셔도 무리는 없지만 혹시 몰라 조정 합니다.

1. 만남 횟수 : 10번??? 혹은 그 쯤.

2. 업소 데이터기준 플필
 - 나이 : 22    신장 : 166Cm     체중 : 45Kg     ㅁㄷ : B+
 
3. 몰빵의 주관적 평가기준
 - ㅇㄲ :  S-=>A+      ㅁㅁ :  A-=>A0     ㅁㅇㄷ :  B+    ㅅㅂㅅ : B0=>ㅠ+      교감능력 :  B+
 
- ㅇㄲ는 최상급 입니다. ㄱㄹㅇㅋ 짜오방 가면 어디 가든 바로 픽될 상급 ㅇㄲ입니다. 
  이 친구 보고 ㅇㄲ 내상 입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일 겁니다. 
  이 친구 ㅇㄲ로는 어디가도 안밀려요. 물론 제 도시락 2호기보다는 안 이뻐요.
  ( 개인적 사심이 들어간 편파적인 의견입니다~^^)
  ㅇㄲ 좋습니다. 상급 ㅇㄲ라 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훨씬 이뻤는데...
  예전에는 갸름한 상이었는데 지금은 살짝 동그란 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약간 살이 붙은 듯한데 그로 인해 얼굴 형태와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키도 크고 ㅁㅁ 비율도 좋아요. ㅁㅁ 는 노멀입니다. 제 기준으로 노멀이니 다른 분 눈에는 슬림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키도 크고 비율도 좋은데 요즘 약간 살이 붙었습니다. 애교 뱃살도 살짝 보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보기 좋은 이쁜 몸매 입니다.
- 제가 이 친구를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비유한 간략 후기를 올린 바 있습니다. 
  잘 느끼는 친구라 조금만 리딩하고 이끌어 주면 아름다운 ㅅㅇ 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마인드는 평범합니다.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니에요. 내가 이끌어 가면 잘 따라오고 맞춰 주기도 합니다. 
  단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ㅁㅇㄷ를 높게 평가하지는 않았어요. 

  리딩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계시면 이 친구 마인드 엉망이라고 불만 가지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마인드와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라고 했더니 싸가지 없거나 못된 줄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착한 친구예요. ㅁㅇㄷ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기대하지 말라고 한건데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곰살 맛게 잘 챙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착하고 괜찮은 친구 입니다. 
- ㅅㅂㅅ도 역시 적극적이진 않아요. 보통 마사지 후에 본게임 들어가는데 
  이 친구는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옆에 드러누워 본 게임을 유도합니다. 
  본게임 끝나고 마사지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마사지 받아본 적 없네요.
- 이 친구 필살기가 ㅇㄲ가 필살기였는데... 최근 이거는 조금 하향된 부분이 있어 필살기 까지는 아니구요...
  진짜 필살기는 ㅅㅇ소리??? 목소리가 이쁜데 이게 느끼면서 아주 자지러지는 듣기 좋은 소리로...^^
  제가 이 친구를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친구의 ㅅㅇ소리 떄문입니다.
- 착하고 몸이 약한 친구예요. 살살 대해 주세요.
- 이런 보물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괜히 무리하게 들이대서 착한 친구 은퇴하게 하지 마세요. 
   자꾸 진상 만나 은퇴한 예전 2번이 생각나서 걱정되네요. 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몇몇 후기에서 이 친구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들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살살 써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솔직하게 다 이야기합니다. 
   안그랬으면 아마 많이 완화해서 썼을 거예요. 진상이나 꼴통으로부터 이 친구를 지키고 싶거든요. 
   왜냐하면 저도 이 친구 계속 봐야 하는데... 은퇴하면 저도 만날 친구가 줄어드니까요~^^
   객관적인 지표나 데이터상으로는 이 친구가 루나탑이에요. 
   이 친구는 저의 루나 4대 천왕 으로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지 기존에 52와 18이 인지도가 높고 나이가 어려서 더 많은 손님들이 몰리고 있지요. 
   이 친구는 후기를 타본 적이 없어서 인기가 덜한 거예요 . 저는 52나 18번보다는 1번 볼 거 같아요. 
   물론 52, 18도 보물입니다. 
   

4. 후기
- 25년 5월 24일 12시 오픈 타임에 만났습니다.
  들어오는거 ㅇㄲ 보고 깜놀.  ㅂㄱㅁ에서 볼 수 없는 상급 ㅇㄲ네요. 
  사장님이 1번 보라고 할 때 진작에 볼걸. 괜히 자꾸 7번 보느라 1번을 늦게 봤네요.
  샤워하고 베드에 누웠는데 똑바로 누우라네요. 보통 마사지하려면 엎드리라고 하는데 이 친구는 똑바로 누우래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며 똑바로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 옆에 눕네요.
  "이거 뭐지? 마사지도 안하고 바로 눕네"
  옆에서  스킨십을 유도하며 바로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
  "헐 이게 뭐냐. 이쁘다고 마사지  빼먹고 대충 하려나?"
  이런 생각하면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그런데 반응도 너무 좋고, 느낌도 너무 좋네요.
  제가 예열해주면 아름다운 ㅅㅇ 소리가 점점더.... ㅎㅎㅎ~~~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친구를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표현했지요.
  내가 잘 연주하면 아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오르골은 아닙니다. 절대 자기 스스로 연주하지는 않아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체질적으로 몸이 약한 거 같아요. 많이 힘들어합니다. 
  하루에 많아야 4~5타임 밖에 못 뛴다고 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전투 시간 끝나자 마사지할 거냐고 물어보네요. 
  이 친구는 선마싸 후전투가 아니라 선전투 후마싸입니다. 
  물론 저는 한 번도 마사지를 받아본 적은 없어요~^^

  다음날 5월 25일 또다시 12시 첫 타임 예약했습니다. 전날에 감동이 잊혀지질 않아서 또 볼 수밖에 없었네요. 
  하루 차이라서 특별한 건 없습니다. 첫날 진행된 것과 다르지 않았어요. 
  이 친구와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고 이 친구도 저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 거 같아요. 
  단지 제가 살짝 두껍다보니 이 친구가 저를 살짝 어려워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칭찬을 해서 이 친구한테 손님이 많이 몰릴 것 같고..  
  정작 제가 보고 싶을 때 제 예약이 안 될 수도 있겠네요. ㅠㅠ 
  그래도 우리 여꿈 회원님들이 좋은 친구를 두루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솔직하게 모두 오픈합니다.
- 세 번째는 싱가폴 출장 3일 다녀와서 다시 만났습니다. 금보라와 이틀 동안 붙어다니는 바람에 시간 내기 어려웠는데... 
  금보라가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온다고한 그 사이 비는 짧은 시간에 루나 달려가서 1번 또 보고 왔네요~^^ 

- 이후로는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섞이고 다른 것도 잘 모르겠고...
  최근 8월에 봤을때... 기대를 안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 친구 들어옵니다.
  "너 누구니? 나 1번 예약 했는데~^^"
  농담삼아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 살짝 화내는듯... ㅋㅋㅋ
  그래도 워낙 많이 봤던 사이라 저에게 짜증 내지는 않더군요.
  얼굴이 살짝 동그래 졌어요. 애교 뱃살도 살짝 붙었고....ㅠㅠ
  예전에는 ㅇㄲ 탑이라고 마구 칭찬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ㅇㄲ 이쁘고요 몸매도 아직 괜찮습니다.
  ㅂㄱㅁ에서 이 정도면 여전히 상급 ㅇㄲ의 이쁜 꽁입니다.
  그녀의 필살기인 ㅅㅇ 소리 역시 달라진 것 없구요.~^^

  마지막 만남은 9월초 방벳에서 본거..발을 헛디뎌 테이블을 걷어차서 엄지 발톱이 뒤집어 졌습니다.
  많이 아플듯... 상처 완전히 아물려면 발톱이 다시 새로 나야하니 몇달 걸리겠네요...
  물들어가면 안될 텐데 일하려면 계속 물이 들어갈 테니 상처가 덧나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착하고 괜찮은 친구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10월에 다시가면 상처 얼마나 나아졌는지 봐야겠습니다....ㅠㅠ

5. 주관적 총평.
  - 어느 누가 만나도 ㅇㄲ내상 입지 않을 친구입니다
    지금은 한단계 하향되었지만 ㅇㄲ는 여전히 호감을 받을 수 있는 상급 ㅇㄲ예요.
  - 민감한 활어의 아름다운 ㅅㅇ 소리를 듣고 싶으신 분꼐는 강추합니다.
    여러분이 리딩하며 예열 잘하시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 몇번이라도 재접견의사 있습니다. 제 마음 속 루나 4대천왕중 한명입니다.(7, 18, 1, 52)
    보고 또 보고 해도 괜찮은 친구예요.
  - 자신이 공격수 스타일이라면 이 친구 한번 보시기를... 
    가만 누워서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싶은 수비수 분들은 웬만하면 이 친구를 피하시길... 
    서비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가만 누워서 받을 거면 89나 96 보세요. 알아서 다해 줍니다.
   마인드나 서비스 기대하시는 분들은 굳이 이 친구 보지 마세요.
   이 글 보시고도 이 친구 예약하신 후 다른 친구들과 서비스가 다르네 어쩌네 하시면 그건 여러분 책임입니다.~^^
  - 서비스가 나쁘거나 마인드가 떨어지는건 상대적인 거구요 기본적으로 심성 착하고 괜찮은 친구입니다.
    전혀 서비스가 없거나 마인드가 나쁜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제가 애정하는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