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중 2일차 집콕 후기
담배쟁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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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1일차 1부 2부 후기밑에 있음
지금4일차인데 2번 ㄷㅅㄹ집에 가기전 시간이 남아서 카페 있음 하여튼..
2일차임
기절후 잘 자고 있었음.. .
하지만..무언가 좋은 느낌이 살짝 베이비에게서 느껴짐..
그분께서 입으로 가지고 놀고 있었음...시간은 새벽 4시..
언제 사왔는지...맥주캔 4개긴 뒹굴고 있음..많이 잘못 되었음..
발사 못한 ㅂㅂ까지 7차전 시작을 그분이 알리심
완강히 거부의사 밝혔으나..묵살...
난 그렇게 당함...느낌이 잘아남 ..ㅂㅅ 실패..대충 30분..도저히 힘들어서 gg외침 그분 아쉬워하면서 포기..는 개뿔 등돌리시고 ㅅㅇ후 잠자라고 명하심..
난 그렇게 함..진짜..잠듬....9시에 깨움 ..껌딱이 있음..정말 피곤해서
그분이 나갔다 온것도 몰랐음 ..피곤 해서 조금만 더 자고 싶다고 했음 ..
또 묵살 당함....이분 이런 케릭터 아니였는데 3번 만나더니 ..묵살 하는것을 좋아하심 그렇게 눈 뜨자마자 양치후 밥 먹고 찌부등해서 일단 샤워..그분 따라오심...아니야..오지마...묵살...씻김 당함 ..특히 베이비...
그러면서 오늘도 화팅 하심...이런 말 어디서 배운거니..
참고로 한국말 어느정도 알아듣고 하심...근데..오늘도..화팅?
매우 위험하게 잘못 되었음....
그분 좋아하는 넷플 틀고 사마귀 재미있다고 보자고 꼬심..
드라마 보다 난 잠듬....또 간질간질한 느낌이 베이비 한테 느껴짐..시간은 11시..또 그분이 입으로 가지고 노심..8차전....ㅂㅅ 안됨...되면 이상한거임..
Gg 외침..그분 만족하셨는지 ok 떨어짐 ..하지만 베이비에게 손은 떨어지지 않음...또 잠듬...2시쯤 깨어남..그분께서 또 양념돼지고기 소주1병 시키심..고기먹어야 힘낸다고...이젠 오싹함...음식 오고 먹고 마시고...9 차전..도핑이 좋기 좋음...어른이 잘됨..하지만 느낌이 없음ㅜㅜ 또 30분..노 발사 gg
그분께서 만족 하셨는지 안고 잠듬...나도 이때다 잠..오후 7시 같이 눈뜸
고기 질려서 다른거 다른음식 제안함.....묵살....그분께서 힘내야한다고 불고기 시킴...1소주와 함께..소심하게 콜라 부탁함..이번엔 들어주심..
평화의 1시간후 음식 도착 반주와함께 음식 먹음..그분과 치우고 나서 잠시 의자에 앉음...그분..날 샤워실로 인도하심 ..씻김 당함..베이비 위주로..
그리고 9 차전...자포자기함...그래 불사신 모드 이니깐 한번 죽어봐라
열심히 함..개뿔 내가 먼저 gg....그분 만족하셨는지 가만히 있으라함
손과 입으로 물 빼주신다고 ..ㅇㅆ 성공..그분께서 고생했다고 안아주심..
원래 나만의 계획은 이분과 3일 있고 다른 도시락 과 2일 있으려 했으나..
이대로는 복상사로 죽을꺼 같음..다행이 2일만 말해놓은 상태임.
하여튼 그렇게 난 11시 조금 안되서 잠 들고 다음날 아침 9시에 껌땀
또 그분 ㅂㅂ 제안 . ..정중히 거부...묵살..마지막 스타킹 착용..
눈치없는 베이비 또 어른됨......노ㅂㅅ...또 gg 그분 안아주심
그리고 잠시 침대에서 같이 안고 누웠다가 12시쯤 그분 보냄 ㅎㅎ
이게 좋기는 한데..복상사 위험이 있음..그래도 착해서 다음에 또 볼꺼 같음
2일차 끝

키스
투팍
행복여행
첨처럼

꼴통25
호치민킴반장
베스트드라이버
장군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