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을 기약하며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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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하노이 마지막 날 입니다.
저의 ㅇㅎ DNA는 호치민에서
작동하나봅니다.^^;;
여유롭고 조금은 지루한 하노이 여행이었습니다.
18ㄲ과 건전한(?) 시간을 잼있게 보냈고
이틀은 마싸ㄲ과 밤을 보냈습니다.
마싸ㄲ은 교감 100%
궁합이 너무 잘 맞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키스.
이미 ㅅㅇ 소리는 절정으로 가고
본인이 흥분을 못 이겨
올라타서
긴 머리카락을 흔들거나
저의 ㅅㅈㅇ를 빨거나
혀로 귀청소(?)를 해주거나 ㅎ
강남스타일 ㄲ입니다
침대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차분하고 조용하고 그런데
침대에서
시작만 하면
머리를 푸는 여자네요
한번 즐겨보자는식으로 ㅎ
너무 격하게 했는지
이틀째에는 피...봤네요...
그래도 아프다고는 하지 않는...
스파나 갔다가
18세 ㄲ과 만나고 난 다음
공항으로 가야겠습니다.
다음 방벳은 태국이 아닌 호치민의
파타야로!! ^^;;


진아


키스
나이델크

민이민이
유후유후휴

서언
판사
옥수수
베스트드라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