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6떡을 했더니 아픕니다. 

추천해주신곳은 가보고싶으나..아픕니다.

사실 아까 새로 제휴한 ㅎㄹ에 가벼운 마음으로 한시간만 받고나오자 80만동주고 들어갔는데...아가씨가 와꾸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 풍ㅌㅇ보다는 ㅎㄹ이 대세일듯 싶습니다.

체력보충하러 저녁겸 육회에 반주하고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

어제 베테랑도 좋았는데 혼자가기 미안해서..

늦게 왔더니 룸이 없다고 홀에서..

아까 글에 ㅅㅌ킹도 추천해주셨는데..

왜 옆 테이블 한국아지매들이 더 섹시해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애들만 없으면 들이대보겠는데 다들 왜 애들을 데려와서..

내일 6시반에 공항가야해서 ..마지막으로 혼술 하면서 어디서 마지막을 보낼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혼술 하는데 그냥 감성이 충만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