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겨울 방벳을 위해 열심이 현생을 살고있는 물.병 라이올스 입니다.

[우리팀에서 이번에 출장을 가야합니다]

원래 잡혀있던  미주 출장이 취소되고 동남아쪽 출장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아싸~~잘하면 남의돈으로 방벳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태국.베트남(호치민.나트랑.) 을 지원했지만, 지원하지도 않았던 인도출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저.. 부장xx 나를 맘에 안들어하나?

젠장... 그럼그렇지 내가 무슨복이 있어서 남의돈으로 방벳을 하겠어요? ㅎㅎ

그렇게 떠나 인도... 

공항까지는 좋았습니다~~ (시원해서 ㅎㅎ)

지금인도는  극한 여름이 끝나서 정상적으로 34도 밖에는 안올라가는 정.상.적 인 날씨라고 합니다.

그렇게 현지 직원이 모는 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치로 3시간을 가야한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작업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출발~~

근데 가다보니  제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방해물.. 오늘안에 집에 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