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ㄲㄱㅇ와의 마무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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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ㄲㄱㅇ와의 마무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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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3박4일의 슬기로운 가봉생활이 끝나는 날이네요

오전 8시 조금넘어서 공항으로 갈 그랍택시를 호출한 후 탑승한 일행과 헤어지고 28층으로 올라와서 잠시 휴식을 보냅니다.


그리고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1군지역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데 비가 내리네요.

이동하면서  동나이에서 올 21살의 ㄲㄱㅇ에게 확인연락을 합니다.

한 시간 거리를 역시 택시를 타고 이동할 준비를 한다네요.


먼저 1군 홈스테이에 도착했더니 아직 방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짐을 로비에 놓고 ㄲㄱㅇ를 기다립니다.

오후 1시정도에 ㄲㄱㅇ가 도착을 했다네요.


캐리어는 로비에 놓고 밖으로 나가서 비를 피하고 있는 ㄲㄱㅇ를 만나서 먼저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밥부터 먹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경에 홈스테이로 돌아오니 청소가 다 끝나있어서 짐을 들고 3층으로 ㄲㄱㅇ와 함께 올라갑니다.


올라가자마자 바로 ㄲㄱㅇ와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합니다.

그러자 오랜만에 ㅅㅈㅇ가 감짝 놀랐는지 정신을 못차리네요.

일단 침대에 누워서 ㄲㄱㅇ를 안고 키스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거추장스러운 것을 하나씩 하나씩 다 제거합니다.


키스를 한 후 아래로 천천히 내려옵니다.

ㄲㄱㅇ의 입에서 자그마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ㄷㄱ입구에 도착했더니 ㄲㄱㅇ의 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런 ㄲㄱㅇ를 바라보면서 ㅅㅈㅇ가 ㄷㄱ에 입성한 후 짧은 시간에 발사를 해버리네요.


짧은 전투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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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나라의 세계로 잠깐 다녀옵니다.

그런데 오후 4시경에 ㄲㄱㅇ가 집으로 돌아가야한다네요

제대로된 전투를 치루지 못해서 ㄲㄱㅇ에게 양해를 구하고 급하게 약을 한 알 섭취합니다.


그리고 30분정도 같이 누워있는데 ㅅㅈㅇ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네요.


다시 ㄲㄱㅇ와 찐한 키스를 시작하면서 역시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는데 ㄲㄱㅇ의 ㅅㅇㅅㄹ가 더욱더 커집니다.

그리고 제대로 ㅂㄱ된 ㅅㅈㅇ가 ㄷㄱ에 진입할 준비가 되었네요.


좁디좁은 ㄷㄱ을 천천히 넣다뺏다를 반복한끝에 깊숙한 곳까지 도달을 합니다.

그리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ㅅㅈㅇ가 제대로 역할을 다하네요.

오랜만에 격렬한 전투에 ㅅㅈㅇ가 힘찬 발사를 합니다.


전투를 치룬 후 샤워를 한 후 ㄲㄱㅇ는 동나이로 돌아가는 그랍택시를 호출합니다.

그런 ㄲㄱㅇ에게 교통비로 큰 형님 두 장을 쥐어줬더니 고맙다고 하네요.


ㄲㄱㅇ를 태운 택시를 바라보며 숙소로 돌아왔는데 ㄲㄱㅇ에게 준 자그마한 선물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급한나머지 그냥 놓고갔어요.

결국 10월에 ㄲㄱㅇ의 집으로 갖다주기로 했네요.


그렇게 이번 방벳의 마지막을 선물해준 고마운 ㄲㄱㅇ였습니다.

 

댓글 14
꿀벌 09.20 14:35  
이번 방벳의 마지막날에도 좋은 친구 만나셨군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7:15  
마지막이 좋았네요
못짬 09.20 14:37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7:15  
고맙습니다.
키스 09.20 14:39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ㅎ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7:15  
마무리가 좋았네요
캄피체 09.20 15:57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7:16  
고맙습니다.
쿨곰 09.20 16:16  
아주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ㅎ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7:16  
감사합니다.
하루 09.20 18:03  
역시나 부러운 시간 보내셨네요 ^^
희망지기 작성자 09.20 19:44  
마지막이 좋았습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9.21 10:58  
후기 잘보고 갑니다 희망지기님^^
희망지기 작성자 09.21 12:24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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