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어제 꽁들에게 잘로를 보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솔로클루니' 입니다. 어제 좀  취한 상태로 어중간한 꽁(썸은 아니고 애매한 관계의)에게 "왜 난 여자친구가 없을까"라고 보내봤습니다.

답변1: 누가 알겠어?



답변2: 호치민에와서 놀자



답변3: 여자가 많아서







답변4:당신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 상년은 이후 대화에서 제가 뭐라하니까 친삭하더라구요 ㅋㅋ

바에서 일한다던데 입벌구에 공사꽁이니 아시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전에 제가 글쓴적인는 입벌구 꽁인데 지 빚이 한화로 10억이래나? ㅋㅋ

혹시 공사당하실분 있을지 몰라서 이 꽁의 얼굴은 영상으로 올려놓겠습니다.예쁘다고 혹하지 마시고 혹시 만나게되면 버리세요 ㅋㅋ

답변5: 오빠 못생겼는데 나한테는 잘생김

*참고로 전 그냥 평범하게 생긴 40대 아재입니다.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