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여꿈숙소가예약이다차서 아쉬움을머금고 홍롱에서 환전후 키스님께 ㄱㄹ예약을부탁한후 보충대에친구와도착하니 셔터앞에 아무도없네요 토요일이라 많이들서있으실줄알았는데 그런데 친구와 담배1대를 피는사이에 셔터문이열리고 바로 들어가시는 두팀 으로인해 3번째 순서를받고 친구와 짜파게티를먹은후 기다리고있는데 비가와서많이출근을 못했답니다 그래도 순번을믿고 초이스시간이왔는데 큰일났다 1조에 한명도안보이고 일단킵 한명해놓고2조를봤는데 2조도 ㅜㅜ 담배한대를 셔터앞에서필껄이라는 아쉬움이남았습니다 저희앞팀들이 많은인원수라 괜찮은애들이다 초이스된거같아서 순간 담배가원망스러웠습니다ㅎ 결국1명을 앉히고 술을좋아하는 ㄲ이라 그나마마음에들었습니다 소주10병을 마신후 키스님께 베테랑까지 예약을진행후 죽어라마시고 숙소에서 또먹구 열심히 잠자리를했지만 술을많이먹은관계로 ㅜㅜ 호치민에 술을마시러오는건지 왜호치민에선 술이안취할까요 ㅜ 곧2일차후기로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