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1일차 후기
눈팅만6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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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
설레임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3시반, 집을 나와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걱정되는건 두가지, 주차와 연착.
특히나 19일부로 예정되어있던 파업의 영향을 받을까 걱정을 했지요.
다행이 주차타워 지인과 주차완료! 공합입장~ 새벽 5시도 안됬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체크인부터 이미그레이션 통과까지 15분이 안걸렸으니, 아직 파업의 여파가 없는듯 합니다.
면세점에서 연초와 1회용 전담구입
- 연초는 30$ 전담은 3000모금짜리 15$
롯데리아 버거하나씩 먹고 40분 연착된 7시20분 비에젯 출발~
비행기가 뜬시간이 7시 40분이라는건 안비밀..ㅜㅜ
지루하고 지루한 5시간의 비행후 호치민도착.. 도착후 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설마설마 버스 두대에 비행기 손님 전부를 우겨 넣다니요.. 우리나라는 3×3열 비행기면 적어도 5대의 버스로 이동할텐데.. 비행기 앞열 뒷열 이런거 따질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벳남시간 11시경 이미그레이션 도착!
패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선택 아니에요~ 그냥 무조건 패트!
일반패트 3줄 약 50여명
고급 3줄 약 10명
노패트 그냥 사람 임청 많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심사 시간도 패트쪽은 좀 빠르게 도장 쾅쾅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 줄어드는 속도가 달라요~
패트를 나와 검색대를 지나~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입국과 비슷합니다~ 그냥 한두명 재수없는 사람 빼고는 짐검사 없습니다.
다시 그랩을 불러 그랩을 타고(약 10만동)~ 벤탄 vp뱅크에서 돈을 출금.
금액은 another를 누르고 천만동씩 한번에 출금 했습니다. 얼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자~ 다시~ 벱메인에가 점심을먹고 벤탄시장에서 옆가방을 사고 그랩을(7만동 정도) 불러 2시반 썬라이즈에 도착!
키스님을 뵙습니다. 인사를 하고 키를 받고~ 숙소로 올라와보니~ 걱정과 다른게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자리에서 키스님께 4시로 파타야 예약을 드리고! 꽁들을 위한 예의로 샤워를 하고 슬리퍼를 운동화로~ 교체하고 출발합니다
복장은.. 아재가 꾸며봤자 아재죠. 30대부터 이미 깨닳았던 저인지라 반바지에 반팔입니다.
그랩을 타고 5분만에 도착. 웨이터와 마담의 안내를 받아 입실!
번역기를 통한 인사후 짜오방을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6명의 꽁이 들어왔고 이중 한두명이 괜찮아보여 각자 초이스를 합니다. 이미 다른방들에 꽁들이 들어가 있어서 ㅜㅜ 아쉬웠지만~ 무척 만족했습니다.
자~ 파타야 살색 후기를 시작합니다~
잠시 후에요..
에로이카
주2
혼나볼래


서언
세븐
거꾸로흐르는
꿀벌

아이미
판사





놀자비
옥수수

베스트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