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건져낼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기 위해...

미딩에 있는 쓰리 따봄 스파 다녀왔습니다.

1시간 40만 90분 50만 2시간 70만 입니다.

가성비로는 1시간 30분 코스가 갑이네요.

팁 포함 가격입니다.

방은 1인용 개인실이고요 샤워룸과 화장실까지 붙어 있어요.

가성비 혜자네요

끝나고는 음료수와 과일도 주고요...

지랄 조금 깨끗하고 관리사 괜찮습니다.

물론 건전이기 때문에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시설 규모 청결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이 정도에 이 가격이면 길거리 마사지 샵 필요 없을 듯.

가끔은 하노이 오면 이곳 올 거 같네요.

잘 쉬고 체력 보충 완료했습니다...

푹 쉬고 기운 차렸으니 또 달려야죠 다음 떡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