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살롱 10번. ㅁㅁ/ㅁㅇㄷ/ㅅㅂㅅ 굿. ㅇㄲ 아쉽.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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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9
마지막 기운을 끌어모아 디살롱 10번 보고 왔습니다.
제가 베트남 유흥으로 첫 여행 와서 첫 ㅂㄱㅁ에서 만났던 꽁입니다.
당신은 저도 어리버리해서 와꾸고 나발이고
떡만 먹으면 마냥 좋았던 베린이 시절이죠.
당시 나름 즐겁게 만나서 서비스 잘 받았고...
그 후로도 하노이 가면 가끔 봤어요.
그 사이 시간도 흘러 이 친구도 나이가 들었고
ㅇㄲ는 살짝 더 안 좋아졌네요.
하지만 여전히 몸매는 다리 길고 슬림한 a급 몸매.
마인드와 서비스도 좋아요.
문제는 제가 베트남 경력이 쌓이면서 와꾸충이 돼 버려서...
어지간한 와꾸로는 만족이 안 된다는게 문제죠.
ㅇㄲ 중
몸매 상
마인드/서비스 상
활어까지는 아니지만 제법 잘 느끼는 친구입니다.
노력한 보람은 얻을 수 있어요.
와꾸는 크게 따지지 않는 분이
슬림하고 늘씬한 다리 이쁜 꽁을 찾는다면
실망하진 않으실 겁니다.
그래도 와꾸는 내려놓으셔야 해요.
하는 아니지만 중입니다.
저도 다음에 언제 만날지 기약이 없겠네요...
디살롱에는 괜찮은 친구들이 갈수록 없어지네요.


꿀벌

옥수수


에로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