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이 오라는데도 귀찮네요
마거리특공대
51
336
0
25.09.18
하노이에서 건전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니...건전여행...노력중입니다.
어제.
제가 하노이에 온 것을 SNS를 통해 알았는지
박닌에서 한국기업에 다니는 ㄲ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떠보는건지 무슨...박닌에 갈 일정이 없는데
뜬금없이 박닌에 오냐고 묻네요.
먼저 잘로가 오니...
건전여행의 생각은 사라...지...^^;;
그냥 떠봅니다.
너 일하는데 쉴수 있으면 가겠다.
사실 박닌...멀지 않으니까요.
(지도상으로는 미딩에서 공항가는것보다 조금 더 먼...?)
그러겠다네요.
가면 잠은 어디서 자냐고 했더니
호텔 잡으랍니다.
귀찮아.
떡에 대한 맛을 잃었어...
재워준다고하면 박닌으로 출격해보겠습니다.
^^
![]()
![]()
해석이 이상한데 Anh이 오빠.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꿀벌
우기아빠
아까그넘
모두스
맥날리아

그레이브디거
판사
함가보자
우당탕장


민이민이



투팍

놀자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