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부터 7일까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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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부터 7일까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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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댓글쟁이 판사입니다.


제가 9월5일에 방문해서 17일인 어제 돌아왔는데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요!ㅎㅎㅎ


일단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면 첫날은 ㄷㅅㄹ님과 함께 보냈고 둘쨋날에는 ㄷㄹㄴㄱㄹㅇㅋ를 다녀왔는데 키스님께 예약도 없이 그냥갔다는...ㅠㅠㅠ(다들 예약하고 가시길~)


확실히 ㅎㅇㄱㄹㅇㅋ랑은 좀 다른분위기와 괜찮은ㄲ들이 좀 있는것 같았습니다..문제는 비용이 문제였다는거지만요...


정확하게 ㄹㅋ분들은 비쌉니다!ㅎㅎㅎㅎ 그래도 안에서 할짓 안할짓하면서(다~벗음~ㅋㅋ) 즐겁게 보냈고 함께 했습니다.


아는 지인분이랑 둘이서 갔는데 술값도 먹은거에 비하면 나쁘게 나온것 같지는 않았고요(많이먹음요..하아...)


미친듯이 놀고 잘쓰고 나왔답니다...


술때문인가 기억이 거의 나질않네요...하기는했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열심히 했는데 일단 ㄲ의 ㅁㅁ가 정말 좋더군요!얼굴보다 ㅁㅁ라는 말이 확실히 느껴지는 ㄲ이었습니다..ㅋ


모든자세를 잘받아주기는 하는데 빨리하라고 재촉을 하더군요..기분이 다운되서 그만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역시 ㄲ은 케바케인것 같네요!ㅎㅎ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죄송하네요~여기까지는 이렇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셋째날에는 아는 지인분이 ㄷㄹㄴㄲ을 다시 부른다고 하시길래 저는 안부른다고 했더니 그럼 친구 불러달라고 하자고 하더군요!


지인분 혼자 놔두기 그래서 그러시죠~라고 말하고 19시쯤 만나서 사이공그릴에 갔다가 22시쯤 나와서 다시 비아셋으로 향했네요!


근데 친구를 데리고 나왔네요.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너 잘해? 대답하더군요! 나 진짜 잘해~ㅋㅋㅋㅋㅋㅋ


확인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습니다.. 10분정도후에 지인분이 확인해보고 내일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일단 비아셋에서 00시쯤에 나와서 각자방으로 갔습니다.. (더먹으면 또 기억이...ㅋ)


일단 샤워부터 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바로 따라들어오던군요!(오잉?)


ㅁㅁ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의슴만 빼면 제스탈일이 맞습니다..ㅠ)


양치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열심히 씻겨줍니다..다~씻었나해서 나가는줄 알았는데 거기서부터 시작이더군요..


열심히 입으로 ㅇㅁ해줍니다.. 한 2분쯤 지났나 바로 엎드립니다...허허...(여기서?)


이런 색다른 일이있나? ^^


얼른 박습니다.. 소리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찮고...근데...의슴이 자꾸 걸립니다!ㅠㅠ


앞으로 몸을 돌리길래 한쪽다리를 들고 다시 또 열심히 합니다.. 소리는 참으로 아름답네요! ^^


색다른 경험입니다..일단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몸이 달궈져서 다시 대충씻고 나옵니다..


침대로가서 다시 입으로 ㅇㅁ를 해주더니 올라타네요!


이거....영상찍었어야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정말 잘돌리네요...그...춤이 기억이 안나는데 허리 겁나돌리는 춤을추는것 같습니다.


진짜 제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참기도 힘들고 힘도좋고~와아~ 잘하긴 잘한다!! 이생각하면서 앞뒤로 좌우로 빙글빙글 아주 잘돌리네요!


사실 이런ㄲ을 예전에 딱1번 만나봤었는데 기분 너무 좋습니다!이번에 또 만났네요~ ^^


정자세 제외하고 뒤로 옆으로 안고 들고 하아... 별짓 다했는데 다른것보다 소리는 어휴...그리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ㄲ이 몸도 부르르 떱니다..


그래도 정자세로 발사하는걸 좋아해서 마지막은 정자세로 엄청세게 했는데 정말 물이 많은 친구더군요!첨벙첨벙 소리가 납니다~ㅎㅎ


발사하고 나니 다시 애무해줍니다.. ㅍㅌㅇ온줄 알았네요! 근데 발사후에 ㅇㅁ는 정말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끝나고 나서 제가 엄지를 위로 올려줍니다.. 한국말로 말하네요! 나 잘해~~ㅋㅋㅋㅋㅋ


맞다~ 너 잘한다!!ㅎㅎㅎ


아침까지 얘기하기엔 좀...루즈할것 같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연락처 받았는데 다음에 오면 연락하라고 하는데 사실상 연락하기 부담스럽습니다!


근데 잘해요~ㅋ인정은 하지만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11월에 다시 가는데 그전에 선택해야할것 같네요! ^^


8일부터 얘기는 바로 다시 쓸께요~ ^^

댓글 38
호치민궁금요 09.18 14:25  
비용이 생각보다 적진않지만.. 만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사 작성자 09.18 15:03  
만족은 했습니다! ^^
근데 비용이 무섭긴 하네요! ㅠㅠ
꿀벌 09.18 14:26  
지인분 ㄲ 찬스가 성공하셨군요..^^

스킬로 무장한 친구 발굴하시다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판사 작성자 09.18 15:04  
다음이야기에는 전투가 없어요!ㅎㅎㅎㅎ
맥도리아 09.18 14:27  
와 글 읽다가 상상되서 설뻔했습니다.
판사 작성자 09.18 15:04  
저런분은 살면서 1번은 만나야 합니다!ㅋㅋ
너무 좋아요!^^
메테오 09.18 14:29  
그래도 잘해서 다행이네요
또 내상이면 많이 짜증날것 같았는데 ㅎㅎ
판사 작성자 09.18 15:05  
첫번째 ㄲ도 내상은 아니긴 했는데 제가 하기 싫었던것 같습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9.18 14:39  
제목보고 짧게 다녀오신줄 알았는데 길게 다녀오셨네요^^
판사 작성자 09.18 15:05  
조금 길게 다녀왔습니다! ^^;;
쏘라니 09.18 14:48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ㅋㅋ 마치 제가 한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
판사 작성자 09.18 15:05  
그럴리가요... 정말 글재주가 없습니다..ㅠㅠ
쿨곰 09.18 14:52  
정말 잘하는 친구글 만나셨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판사 작성자 09.18 15:06  
너무 잘합니다~ㅋㅋㅋㅋ
미칠뻔했습니다~ ^^
꽃등심 09.18 14:56  
청룡 당하셨군요ㅋㅋㅋ
판사 작성자 09.18 15:06  
청룡당했다는게 무슨말이신지 모르는 1인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너무 잘하는 ㄲ이라서 11월에가 문제네요~ ^^;;
행복여행 09.18 15:00  
내가 잘하게 만들어주는ㄲ이 최고죠
뭔가 ㄲ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가된 기분은
. . .
판사 작성자 09.18 15:07  
확실히 잘하고 잘느끼는 친구였던것 같아요!
즐거운시간 보낸건 ㄲ도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호하다 09.18 15:10  
읽다가 불끈 할뻔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판사 작성자 09.18 15:11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세븐 09.18 15:10  
만족하신 여행을 다녀오셔서
11월도 기대가 되시겠어요^^
판사 작성자 09.18 17:33  
11월에도 기대하고 싶은데 어찌될런지 저도 모르겠네요! ^^;;
옥수수 09.18 16:52  
ㅎ ㅏ악 너무 부럽습니다
판사 작성자 09.18 17:34  
옥수수장교님 부러워 마세요~
이미 경험해 보신거 아니십니꽈? ^^;;
놀자비 09.18 17:05  
ㅋㅋㅋ 너잘해?ㅋㅋ 응!! 대답을 한것부터 합격ㅋㅋ
판사 작성자 09.18 17:34  
의심따윈 접었어야 합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말뿐인 사람은 아니라서 다해이었네요! ^^;;
하루 09.18 17:07  
찬스 활용을 잘하셨네요 ^^
부러운 재미난 후기 감사합니다~
판사 작성자 09.18 17:35  
이런적도 처음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스 09.18 18:25  
최고의 꽁을 만나신건가요 ㅎㅎㅎ
판사 작성자 09.19 13:23  
조용하게 지낸척하면서 할짓 못할짓 다~하고 다녔네요!ㅋ
유후유후휴 09.18 18:43  
이번이야기 너무나흥미롭습니다ㅎㅎ
판사 작성자 09.19 13:24  
재밌게 지낸것 같긴해요~ ^^;;
인애초로 09.18 21:47  
좋은데요? 나 잘해 ㅎㅎㅎㅎ
판사 작성자 09.19 13:24  
의심한 제가 미안하던데요?ㅎㅎㅎ
장군1111 09.19 08:45  
의슴은 진짜.. 후 작아도 네추럴이 좋은디
판사 작성자 09.19 13:24  
저도 작은게 낫더라고요~ ^^
제마음을 아시는분을 만났네요~ㅎㅎ
재지니33 09.19 14:42  
다들 능력자이십니다..^^
판사 작성자 09.19 15:10  
능력자는 아닙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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