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친이 있으시건 애인이 있으시건 

혹은 로진이라서 ㄲ에게 호감을 사고 싶으시건 간에

가장 가성비 좋고 심적으로 효과가 크며 자연스레 다가갈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벳 사람들 40만 넘으면 관절 안좋아요.  다 아픔. 그냥 아픔. 

거기다 얘들 유교사상이 아주 강하고 가족간의 끈이 아주 깊음.

그럼 뭐다? 가족 공략이다.

엄마, 아빠 두분다 계실 확률은 낮으니 

보통 엄마가 계심.

( 벳 남자 도망가거나 빨리 죽기 때문에..)

혹은 할머니 ~

어쨌든 집안에 관절 아픈 이는 분명히 있기에

관절 영양제 하나 사다주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 1달치 ~ 혹은 2달치~ ) 또 사달라는 핑계로 만날수도 있구요.

 ( 한국 관절 영양제 좋다고 뻥을 치시고~  )

대충 아무거나 가성비 좋은 거 사다 주면 됩니다.

물론 해당 물품은 저장해 두시고 자꾸 다른 약 가져다 주면 의심함. ㅎ

모든 로진들 화이링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