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짬 12붐붐 그 후, 명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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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짬 12붐붐 그 후, 명기를 만나다

좌지클루니 53 437 0


안녕하십니까. 호짬에서 S급 꽁과 이틀간 12번의 붐붐을 나누고, "한동안은 붐붐 생각 안 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짐이 채 이틀을 가지 못한 남자, '야설클루니'입니다.


호치민에서 돌아와 로컬 KTV에서 안나가고 하루 쉬고 나니, 제 소중이는 또다시 새로운 전장을 갈망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향한 곳이 바로 'ㄷㅇ'이었습니다.


오후 5시에 순번 3번을 받고, 7시쯤 입장하는데… 입구에서 제 레이더에 딱 걸리는 꽁이 하나 있었습니다. 슬랜더 체형에 얼굴 작고, 피부는 우윳빛. 바로 손을 낚아채 방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안된다며 제 손을 뿌리치더군요. ㅋㅋ


초이스 타임. 아니나 다를까, 그 꽁이 구석에 숨어서 보이지 않는데, 제 옆에 계시던 갑님께서 "야, 쟤 저기 숨어있다"며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결국 그녀를 지목해 초이스했지만, 역시나 ㅇㄴㄱㅇ더군요.


괜찮습니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제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했으니까요. 일단 게임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슬쩍 키스를 시도하니 잘 받아줍니다. 몸매는 극 슬랜더인데, 고맙게도 자연산 B컵. 이건 뭐, 무조건 꼬셔서 나가야 하는 각이죠.


결국 꼬셔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넘어 다른 꽁들은 다 나왔는데, 이 꽁만 연락 두절. '아, 오늘도 홀밤인가…' 체념하는 순간, 연락이 오더군요. 발가락을 다쳐서 치료받고 있었다고요.


12시가 다 되어 숙소에 도착한 그녀. 술은 더 할 필요도 없이, 바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잦 딥키스를 박고, 꼭지부터 살살 혀로 애무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반응이 즉각적이더군요. 제 혀는 쉬지 않고 그녀의 몸을 탐하다 마침내 소중이에 도착했는데, 몇 분 되지도 않아 팬티가 이미 흥건했습니다.


클리를 살살 문지르니 숨이 가빠지는 그녀. 저는 입을 떼지 않은 채, 왼손에게 클리 애무 임무를 넘기고, 오른손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동굴에 삽입했습니다. 아… 장난 아니더군요. 좁디좁은 동굴에 촘촘한 주름. 손가락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명기'에 당첨된 겁니다.


이미 그녀의 동굴은 한강이 되었고, 저도 더는 참지 못하고 삽입했습니다. 평소 루틴대로 '7초'를 기다리는데, 제 소중이를 꿈틀대며 자극하는 스킬까지…! 앞판으로 10분쯤 박아대다가,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려 제 위로 올라타게 했는데, 그만 도킹이 풀려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삽입하려니, 너무 좁아서 들어가질 않더군요. 도기 스타일도 진입 실패. ㅜㅜ


잠시 제 소중이를 그녀의 입에 물려 재정비 시간을 갖고, 다시 동굴을 촉촉하게 만든 뒤 앞판으로 15분쯤 박아주니 슬슬 올챙이들이 나갈 준비를 하더군요. 그녀를 꽉 껴안은 채로 발사했는데, 그녀의 동굴은 멈추지 않고 제 소중이를 자극했습니다.


한 30초쯤 지났을까요. 제 소중이가 그 자극에 반응해, 그 상태 그대로 다시 발기하더군요. ㅋㅋ 그녀는 집에 가야한다고 두 번은 안된다고 했지만, 그런 게 어딨습니까. 못 들은 척 계속 박아주니, 그녀도 결국 체념하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 소중이는 빼지도 않고, 내리 3번의 붐붐을 마쳤습니다. ㅎㅎ "보지 아파"를 외치는 그녀를 ㄹ비용주고 새벽 3시에 택시 태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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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꿀벌 09.17 18:01  
ㄷㅇ 에서 좋은 친구 만나셨었군요..ㅋㅋ

내리 세번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02  
고생많으십니다 헤헤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02  
댓글 다는분들이 없는거 보니 화장실이 급하신 모양입니다 후후..
응도 09.17 18:03  
좋은 파트너를 만나셨군요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09  
아주 훌륭했습니다 ㅎㅎ
이상형 09.17 18:05  
발가락이 다시 다친거에요?ㄷㄷ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09  
파트너가 다쳐서 늦게왔네요^^
이상형 09.17 19:12  
전 ㅂㅂ끝나고 ㄲ이 또 다친줄 알았어요 ㅋㅋㅋ
베큼 09.17 18:05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서 다들 댓글을 안 다시는듯 합니다 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10  
그래서 그런게 아닐지도요 헤헤
갓날두불새 09.17 18:08  
왜 제가 흥분이되나요 ㅜ
후기 잘읽었습니다 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10  
화장실 다녀오시져 ㅎㅎ
주2 09.17 18:10  
글솜씨가 상당히 현란하십니다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24  
손놀림은 더  현란합니다 헤헤
민이민이 09.17 18:12  
와 ㅎㅎㅎㅎㅎ 집중해서 봤습니다.

봉지 아파 까지 내리 세번을 ㄷㄷㄷㄷ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25  
제꺼 작은데 그꽁은 더 작아서 아파하더라구요
페드리 09.17 18:17  
헉 글보니 꼴릿하네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ㄷㅇ에샤 맘에드는 꽁한테 까였는데 말이죠 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25  
저도 자주 까입니다 대략 성공률 50% 인듯해요
페드리 09.17 18:31  
ㄲ의 마음을 바꾸도록 두세번 보고 성공하는게 또 도파민이 터지더라고요
레인 09.17 18:20  
역시 야설클루니님..또한번 해내셨군요 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26  
역시 야설클루니가 최고죠 ㅎㅎ
구멍에쏙쏙쏙 09.17 18:22  
ㅅㅈㅇ가 열일하네요 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26  
쏙쏙쏙 ㅋㅋ
바람의미소 09.17 18:44  
으 발톱 엄청 아프겠네요 ㅜㅜ
좌지클루니 작성자 09.17 18:45  
봉지가 더 아팟을거에요 ㅎㅎ
바람의미소 09.17 18:47  
중간 아래 아파서 울겠는데요 ㅋㅋ
그래도 착하네요. 예전에 약발로 기계처럼 계속하니 아프다고 밀어버리던데요 ㅋㅋ
아이미 09.17 18:52  
마음을 바꾸게 만드는것도 능력이지요 대단하심니당
오너셰프 09.17 19:14  
와 대박 ㄲ을 만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거꾸로흐르는 09.17 19:19  
간만에 글 읽으며 단전에 기가모이뉸게 느껴집니다. 감사
벳남알고싶다 09.17 19:22  
워후.. 이런 체력은 신이 내린 체력인 걸까요. 대단하십니다
첨처럼 09.17 19:34  
어떻게 연속 세번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대체 멀드시는겁니까?  비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꽃등심 09.17 19:37  
모레 출전을 위해서 씻을때랑 소변볼때 빼고는
남동생을 일체 건들지 않고 있습니다ㅋㅋㅋ
인애초로 09.17 19:40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이렇게 글을 써야하는데.. 너무 실감 납니다 ㅋ
피아뮤 09.17 19:42  
부럽습니다. 체력도 명기도^^
상원1 09.17 20:26  
우와~~12번 대단합니딘^^;;
송도장형 09.17 20:32  
필력과 능력 둘다 대단하시네요.
햄토리 09.17 20:47  
와~~ 엄청난 체력입니다.
넘사벽이네요 ㅎㅎ
호짬조아 09.17 20:49  
꼬셔서 나가셔서 홈런이네욯ㅎ
사하폴라리스 09.17 21:00  
하노이 꽁들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ㅜㅜ
베스트드라이버 09.17 21:05  
진정한 붐붐클루니님~^^
화이트베이스 09.17 21:46  
아우 사진만 봐도 아파보이는;;;;;
세븐 09.17 22:33  
슈퍼핵뎁 장교님 역시
멋지십니다^^
싼타 09.17 23:21  
컥 ㄲ의 마음을 바꾸다니
대단한 스킬이십니다^^
과사랑 09.18 00:24  
저도 젊었을 때는
좌클님 못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기는 치지 않겠습니다.ㅎㅎ
홓칫민가보자 09.18 00:31  
ㄲ의 마음은 어떻게 바꾸는거죠.. 부럽읍니다 뎁짜이ㅠㅠ
싱크홀 09.18 01:32  
정말 부럽네요
혼나볼래 09.18 06:23  
체력왕이시네요
장군1111 09.18 06:50  
와.. 대단합니다 부러워유
쏘라니 09.18 07:31  
연속발사라니... 대단하십니다 ^^
코코 09.18 11:36  
역시 클루니장교님입니다 ㅎㅎ
존버타임 09.18 11:54  
체력이 아주 끝내주시네요 ㅋㅋ
준준준 09.18 12:53  
체력에 경의를 ㅎ
하루 09.18 13:28  
체력이 대단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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