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짬 12붐붐 그 후, 명기를 만나다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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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안녕하십니까. 호짬에서 S급 꽁과 이틀간 12번의 붐붐을 나누고, "한동안은 붐붐 생각 안 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짐이 채 이틀을 가지 못한 남자, '야설클루니'입니다.
호치민에서 돌아와 로컬 KTV에서 안나가고 하루 쉬고 나니, 제 소중이는 또다시 새로운 전장을 갈망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향한 곳이 바로 'ㄷㅇ'이었습니다.
오후 5시에 순번 3번을 받고, 7시쯤 입장하는데… 입구에서 제 레이더에 딱 걸리는 꽁이 하나 있었습니다. 슬랜더 체형에 얼굴 작고, 피부는 우윳빛. 바로 손을 낚아채 방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안된다며 제 손을 뿌리치더군요. ㅋㅋ
초이스 타임. 아니나 다를까, 그 꽁이 구석에 숨어서 보이지 않는데, 제 옆에 계시던 갑님께서 "야, 쟤 저기 숨어있다"며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결국 그녀를 지목해 초이스했지만, 역시나 ㅇㄴㄱㅇ더군요.
괜찮습니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제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했으니까요. 일단 게임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슬쩍 키스를 시도하니 잘 받아줍니다. 몸매는 극 슬랜더인데, 고맙게도 자연산 B컵. 이건 뭐, 무조건 꼬셔서 나가야 하는 각이죠.
결국 꼬셔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넘어 다른 꽁들은 다 나왔는데, 이 꽁만 연락 두절. '아, 오늘도 홀밤인가…' 체념하는 순간, 연락이 오더군요. 발가락을 다쳐서 치료받고 있었다고요.
12시가 다 되어 숙소에 도착한 그녀. 술은 더 할 필요도 없이, 바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잦 딥키스를 박고, 꼭지부터 살살 혀로 애무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반응이 즉각적이더군요. 제 혀는 쉬지 않고 그녀의 몸을 탐하다 마침내 소중이에 도착했는데, 몇 분 되지도 않아 팬티가 이미 흥건했습니다.
클리를 살살 문지르니 숨이 가빠지는 그녀. 저는 입을 떼지 않은 채, 왼손에게 클리 애무 임무를 넘기고, 오른손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동굴에 삽입했습니다. 아… 장난 아니더군요. 좁디좁은 동굴에 촘촘한 주름. 손가락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명기'에 당첨된 겁니다.
이미 그녀의 동굴은 한강이 되었고, 저도 더는 참지 못하고 삽입했습니다. 평소 루틴대로 '7초'를 기다리는데, 제 소중이를 꿈틀대며 자극하는 스킬까지…! 앞판으로 10분쯤 박아대다가,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려 제 위로 올라타게 했는데, 그만 도킹이 풀려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삽입하려니, 너무 좁아서 들어가질 않더군요. 도기 스타일도 진입 실패. ㅜㅜ
잠시 제 소중이를 그녀의 입에 물려 재정비 시간을 갖고, 다시 동굴을 촉촉하게 만든 뒤 앞판으로 15분쯤 박아주니 슬슬 올챙이들이 나갈 준비를 하더군요. 그녀를 꽉 껴안은 채로 발사했는데, 그녀의 동굴은 멈추지 않고 제 소중이를 자극했습니다.
한 30초쯤 지났을까요. 제 소중이가 그 자극에 반응해, 그 상태 그대로 다시 발기하더군요. ㅋㅋ 그녀는 집에 가야한다고 두 번은 안된다고 했지만, 그런 게 어딨습니까. 못 들은 척 계속 박아주니, 그녀도 결국 체념하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 소중이는 빼지도 않고, 내리 3번의 붐붐을 마쳤습니다. ㅎㅎ "보지 아파"를 외치는 그녀를 ㄹ비용주고 새벽 3시에 택시 태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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