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ㄱㅈㄱㄹ를 하기에 선물이나 별다른거 없이 잘로만 주고 받습니다.

처음 ㄱㄹ에서 보고 이후 ㄱㅈㄱㄹ로 보고 그뒤 왠지 

끝나는 분위기가 지금은 정모때 본 ㄹㅋ ㄲ 과 잘로만 

역시나 이번에도 앞에 ㅇㅎ ㄲ 들과 반응이 같습니다.

답변도 잘하고 지난 두번의 경험상 ㄱㅈㄱㄹ기 때문에

ㄲ들에게 이건 비지니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지만 이상하게 

차갑게 식는 느낌입니다.여기 글을 쭉 읽다보면 

문제점이 보이는것도 같고 다음 방벳도 어짜피

ㅇㅎㄲ인데 진행방향은 뻔해 보여서 

제가 두번째 만남때 맘가짐을 바뀌야 할까요?.

작은 선물이나 꽃을 준다거나 ㅋ

귀차니즘이 있고 ㄱㄹ 시스템 때문에 어지간하면

ㄷㅅㄹ이 편하긴해서

붙으라는 벳에서는 안붙고 필리핀에서 ㅂㅂㅇ나 붙어서

박제 당하는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네요

ㄷㅅㄹ도 어디까지 챙겨줘야는건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