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먹을라고 온곳이 ㄹㅊㄹ 근처였네요

신발도둑놈들 한테 화내고 열나서 근처 커피숖에서

한잔 하면서 분을 삭히고 있는데 그놈의 신발도둑 클럽들인가요..

왜이렇게 신발만 보고다니는지 볼때 마다 다른사람 인데 계속 난리네요ㅋㅋ 

나중에는 하도 물어보니까 웃음이 터지네요..

실성한듯 합니다 에라모르겠다 원래는 내일 직영 넘어가기전에 

숙소가서 빨레나 좀 하고 저녁에 뭘할까 고민하려고 했는데

ㄹㅊㄹ 말씀들을 하신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ㅇㄲ는 진짜 본인 이상형 찾으시겠더라구요

ㅉㄲ행님들이랑 낑겨앉아서 찾다가 너무부담되서 미처 전부 스캔은 못하고

가까운 ㄲ 한명이 있었는데 표정도 ㅇㄲ도 너무좋아서 2분도안되서

바로 고르고 담배 하나피고 조금 기다리니까 오더라구요

22살 이래서 더어려보이길래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Id카드를 확인시켜주네요..  

다른곳은 모르겠고 코랑 ㄱㅅ은 확실히 했네요

저는 ㅈㅇㅅ이 좋은데 말이죠..

올라가서 같이 샤워후 진짜 마사지 같지도 않은 마사지란 

말이 뭔지 딱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거구나...

그래서 스톱시키고 전투하자고 전투모드..

ㅋㅅ는 첨엔 좀 빼더니 지나니까 햇고..

ㄷㄱㅌㅎ 안되고 ㅇㄱ안되고 ㄴㅋ안되고..

원래 ㅋㄷ사용하고 발사하지 못하는 저라서

에어컨 풀로틀고 땀이 흥건해질 때까지 노력했지만 실패..

ㅎㄷㅈ 해준다는데 맥이빠진건지 더이상 힘이 없어졌네요 

저는 ㅇㄱ나 ㅂㅃ을 해야 되는 특이 변태 체질이라...

금융의 힘이라도 좀받을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냥 계속 꼬

시다가 포기하고 대화 하다가 샤워하고 나왔네요..

ㄲㅂㅋ 이겠지만 ㅋㄷ사용해야 하는 회원님들은 그냥

발사 목적으로는 힘드실거 같네요

하지만 ㅇㄲ는 진짜 원하는 이상형 찾으실만하다고 볼수 있을것 같

습니다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