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여꿈 패트 신청( 간만에 호치민 국제선 도착 )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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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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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랍니다.
명색이 레이싱 모델인데,
학교 다닐때 인기 많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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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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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꿈 숙소 예약에 이어
패트도 예약 했습니다.
숙소를 이용하니 패트도 너무 좋네요.
위탁 짐이 있어서
그냥 일반 패트로 했습니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 패트
예약해주신
하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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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내선으로만
호치민을 가다가
거의 1년여 만에 호치민을
국제선으로 도착을 하게 되니,
떨립니다....
과거 기억, 후기 글들처럼
사람 많겠지요?
국제선 1층의
그랩 존은 여전히
나가서 길 건너 좌측이겠지요...
우측은 버스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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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를 예약하고 나니,
도착할때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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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 레이싱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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