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는 전날과음을 해서 친구와 퍼레쌀국수집으로갔습니다 역시 최고의해장이였습니다 그다음은 바로 황제죠 황제에 입성후 귀청소 손.발톱 깍기 면도를받으니 배에서 신호가 다비운후 끝나니 술이다깼습니다 ㅎ 역시해장후엔 황제입니다 저녁엔 친구 도시락에게 ㄲ을 소개받아 푸미흥에 있는 한국해산물식당 맛남조개구이로갔습니다 ㄲ들이 너무좋아하더군요 저도여기를두번이나더갔다는 괜찮았습니다 근대 소개받은 ㄲ이 술취할때 저보다한국말을 더잘하더군요 순간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들었습니다 2차로노래방을갓는데 한국노래를 한국사람보다 잘하더군요 문화충격을 입은후 숙소로와서 잠자리를하는데 한국말로 표현을하니 좋진않더군요 다음날집으로갈때 맛있다 또연락해 라길래 제가 먹힌거같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하지만 이번여행은 뉴페만 본다는생각이였기에 잘가 인사만하구 보낸후 잠들었습니다 3일차도 곧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