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발권을 하고 최근에 ㄹㅌㅌ관련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신듯하기도하고

저의 무식하고 용감했던첫 방벳에ㄹㅌㅌ 경험 및 1달살기를 적어보고자합니다

글쓰는재주와 맞춤법이 아주많이 떨어질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저의첫방벳은 1년6개월전이였습니다 하루하루 아무생각없이 일을해나가던중

코로나라는 엄청난 재난도 끝나가는시기였죠 코로나가 끝나고 24년2월쯤 쉬고싶다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사표를던지고 4월에 벳남 1달살기를 출발했습니다 그 당시 여꿈에관해알지도못했고 유튜브 하나보고 선라 시티뷰에 1달치결제하고 떠낫습니다

첫동남아여행에 트레블카드1개와1500달러간단한 짐 정말아무생각없었습니다ㅎㅎ 현지가서 대충사서 입자 그한가지생각에

그렇게 1군에 먼저도착해 나름검색하여 첫 ㅇㅂㅅ에가  와이건 신세계다

라는생각도하고 선라시티뷰에 도착해 체크인후  바로 첫행선지 ㅂㄱㅁ인 ㄸㄱ 로 달려갔습니다

(불행이도 그당시 번호가 기억이나질않네요) 유명하다듣고가서 받은ㅅㅂㅅ

한국과는 완전다르게 정성과스마일그리고 완벽하지는않지만 만족할 만한

ㅁㅇㄷ 첫날은 완벽하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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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후기를적다보니 부족한부분이 많고 기억이 안나는부분도 있네요

다음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ㄹㅌㅌ이야기가 나옵니다

ㄹㅌㅌ은 제기억에절대잊어질수없는이야기여서 자세히 적을생각입니다

최대한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