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ㅌㄹ 바가지다 이제 물건너 갔다 등등 안좋은 

이야기만 있는게 사실이죠 ㅎ 실재로도 가보면 

손님도 없고 횡합니다 와꾸도 그닥이죠 

하지만 그중에 꼭하나씩 보석이 있습니다 ㅎㅎ

보석기준은 자기 눈에 이쁘면 그만이죠 ㅎㅎ 

두리번 거리다 헉뭐야 괜찮네 예쁘네 오 쪼아 들가자 ㅎㅎ

마지막 날이어서 돈도 많이 남았고 공항에서 걸린다고 하여

여기서 돈가지고 장난 처보자는 생각을 하였죠 ㅎㅎ

초간단 영어 번역기 등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내가 슬슬 팁을 조금 씩 뿌렸어요 ㅎㅎ 

입에다 팁을 물고 주면서 슬며시 키스를 시도 ㅎㅎ 와 혀놀림 대박입니다 키스정말 잘하더라고요 ㅎㅎ 

그 키스에 많이 흥분했습니다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슬슬 발동이 

걸리더군요 우리 둘만에 공간으로 가자고 하니 커튼방으로 

절대리고 가더군요 ㅎㅎ 거기에서 좀 변태 짓좀 했네요 ㅎㅎ

10만동은 가슴에다 붙이고 50만동은 소중이에다 붙이고 

가져가봐 유혹을 하였습니다 ㅎㅎㅎㅎ 와 이매니저 돈독이 올랐는지 팁을 입으로 가져가고 애무를 찐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소중이 팁도 가져가더니 설마 설마 했는데 환상적인 ㅇㄹ 을 선사하더라고요 ㅎㅎㅎ 와 이거 재밌네 하면서 좀 변태짓좀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ㅂㅂ 은 절대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에 이상한 똘끼가 생겨서

ㅎㅎ 전나름 재밌게 만족하면서 놀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