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중 1일차 집콕 후기 2부
담배쟁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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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1부는 밑에..
이분을 말씀드리면 올때마다 거의 2틀씩 같이 있었는데
완강한 노ㅋㄷ 이였고 ㅂㅂ후 옷 착용 하시던분이심
만나면 방가워 ㅂㅂ 식사후 자기전 ㅂㅂ 아침 모닝ㅂㅂ
쉬다 밥 먹고 마사지던 외부에 나가서 커피숍등 어디 돌아다니다가
저녁 자기전 ㅂㅂ 그리고 마지막 모닝 ㅂㅂ 이였던 분이심
하여튼 2차 ㅂㅂ 끝나고 먼저 나의 속옷을 던져 버리시더니 ㅇㅌ을 강요하심
이분 라인 좋고 무엇보다 깨끗한 태초의 몸을 유지 하시기에 좋았었음 처음엔..
그렇게 ㅇㅌ 로 잠시 침대에 누워 있었음 ..나이가 40중반이라..3번은
솔직히 힘들었음..첫날이라 잠도 못자서 살짝 피곤했지밀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기에 베태랑에서 고기나 먹을까 하고
그분께 의견 제시 .....묵살 당함...본인 폰으로 양념돼지구이 시키심..본인이 좋아하심..그렇게 난 의견을 무시 당하고 시무룩 하게 티비를 켰음..
힘들어서 멍하게 있는데..그분의 손길이 느껴짐..난 힘들어서 그냥 있었음
하지만 집요해졌음..난 참지 못하고.....외침
미안하다 베이비 죽었어 라고....그분은 화사하게 웃으시며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다며 가만히 있으라 했음...난 두번째 저항함 그랩 올꺼 같다고..
하지만 그분께서 다시 한번 화사하게 웃으시며 1시간 걸린다고 말하심..
그와중에 눈치 없는 베이비가 어른이 됨..어쩔수 없이 3차전 진행..ㅡㅜ
오늘 ㅂㄱㅁ 까지 4번째...너무 힘듬..음식이 왔음 ..내려갈 힘이 없음..
그분께서 화사하게 웃으시면서 본인이 다녀오신다함 그리고 다녀오심
느낌이 쎄함...5번 ㅂㅂ..이 있을꺼 같은 느낌이..느낌은 개뿔 ..식사 1소주 반주후 이분 신나셨음...다른 스타킹 착용..베이비..또 어른됨...도핑의 효과인가..
하지만 느낌이 없어서 애무 빼고 30분정도 본게임 진행.... ㅂㅅ 실패...
참담함 마음이 듬..다들 아시겠지만 ㅂㅅ 실패하면 매우 힘들기만 함
그분께 양해 구하고 침대에 퍼질러짐..
그분께서 따스한 손길로 위로해주심..아직도 커져있는 베이비를...
그분에게 오늘은 그만 자자고 제안함..화사하게 웃으시며 ..또 묵살..
손으로 계속 괴로힘..자포자기...함
정말 크게 잘못 되었음...인간 장난감이 된 느낌..화사게 웃으면서
가지고 노는데..어쩔도리가 없음 그렇게 애무 없이 또 6번ㅂㅂ 시도..
또 ㅂㅅ 실패....그분은 만족 하신듯..이제 샤워 하자함...샤워후
기억이 안남.....
이렇게 1일차가 ..끝남..
아직 시간이 있어서 2일차 쓰겠음
구멍에쏙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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