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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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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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깃발이 익숙하지지요?


여기가 어딜까요?

  

황제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아침식사후에 

여유를 즐기러 왔습니다.


아가씨 두명이 옆자리에 있는데, 차마 말을

못걸겠네요. 다시금 현장헌팅하시는분들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특히 희망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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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꿀벌 09.23 12:33  
황제 근처

콩카페인가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2:35  
정답! 하지만 선물은 없습니다. 혹시나
뵙게되면 커피한잔 사겠습니다.
쿨곰 09.23 12:41  
황제근처 콩카페 2층이신군요 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2:47  
많이 와보셨군요. ㅎㅎ
람댕이 09.23 12:54  
콩카페ㅎㅎㅎ 코코넛커피가 그립네요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3:05  
이 질문을 맞히시는분들은 모두 코코넛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지요.
호치민킴반장 09.23 12:56  
콩카페 코코넛커피 마시고 싶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3:06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9.23 13:03  
제 최애음료 파는곳이군요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3:04  
아직 호치민에 계신가요? 한번 뵙고싶었는데.,
베스트드라이버 09.23 13:30  
어제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요^^
글루미나이트 09.23 13:21  
아...코코넛 스무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3:26  
글루미나이트가 뭔가 했더니, '우울한밤'
이군요. 홀밤전문가인 저에게 더 맞는
닉넴같습니다.
ㄲ이 있으신분들이 더 엄살이신거같아요.
페드리 09.23 13:39  
저는 에그하노이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4  
에그하노이는 가보고싶은데, 매번 못가네요.
이번에도 못갈것 같아요.
인천공항 09.23 13:40  
콩까페 맛있어요 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4  
맛있죠
하루 09.23 14:40  
헌팅 도전이.. 처음이 어렵지만
몇번 해보면 매우 쉽다.. 라고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아직 도전 한적이 없네요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3  
하루님은 가능할 것입니다.
크라운 09.23 14:49  
콩카페 입니다
2층에서 담배피며 커피마시던 기억이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2  
아시는군요. ㅎㅎ
첨처럼 09.23 14:59  
그립습니다 콩카페~1층에서 담배피면서 먹다 비가와서 2층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3  
추억이 있는 곳이군요
다꽝이 09.23 15:37  
콩카페 그립네요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5:52  
저도 호치민에 갈때마다 들리네요.
멋있는돌고래 09.23 16:54  
음. 희망지기님한테 뭔가 헌팅의 기술을 배워야할것같아요. 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7:24  
그러게요.
작은바늘 09.23 17:09  
오늘 황제 갔으면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7:23  
헉!  이제 소리소문없이 왔다가시는군요.
저는 내일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저는 아침 일찍 오픈런을 했습니다.
키스 09.23 17:19  
콩카페인가요 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3 17:24  
네.
사하폴라리스 09.23 22:37  
ㅎㅌ은 신의 영역입니다..
부디 그쪽 세계에 발을 들이셔서 마음에 상처를 입지 마시길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4 00:55  
저는 사하폴님같은 미남이 아니기에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과사랑 09.24 00:49  
저도 말 못 겁니다.
그나저나 활제를 다녀오심이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24 00:56  
과사랑님은 주위에 늘상 베트남 여인이
있으니까, 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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