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52번 기다리면서 2일차 써봅니다

원래 오늘은  ㄲ이랑 푸년에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해서

다른 일정 안잡았는데

ㄲ이 바람 맞췄어요

ㄲ이 마사지 받으러 간다해서 거기 잘하냐고 물어보니 같이 가자고 해놓고

갑자기 나는 예약이 돼 있는데 널 마사지 할 사람이 없어서 같이 못간다고 ㅠ

그래서 일정이 붕 떠서 아침에 껌땀하나 때리고 근처에 왁싱하러 갔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한번 해보면 계속 하게 되네요 방벳때 브라질리언 왁싱은 싸서 올때마다 합니다









 

롯데마트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곳이고요

안아프게 잘합니다 거주자가 아니라서 레이저 말고 왁싱으로 진행

왁싱 받고 버스타고 황제 vip  이동

지명ㄲ 쉬는 날이라  랜덤으로 갑니다

어제 다 관리 받아서 마사지 위주로다가

관리 받는 내내 잠잤네요

황제 관리 끝나고 사이공스퀘어 가서 쇼핑

저는 그랩 비용 아껴서 쇼핑합니다

이것저것 흥정해서 사고 다시 숙소로 오니 저녁 먹을때네요

가까운곳에 여꿈에서 추천받은 스테이크집에서 파스타 작은것도

하나 같이 시켜  먹고 고민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기 아까워서요

그래서 찾아보니 가까운곳에

제 스타일 ㄲ이 있어서 문자 보내고 출격

아...52번 들어 왔어요

끊어갈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