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오늘더 생각이 나는 h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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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오늘더 생각이 나는 hcm

마크83 16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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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점심을 회사구처 메이필드 호텔에서 먹게 됐는대...

젊은 ㄲ가이와  50대  남성분이 다정하게 식사 하고  호텔로 올라가시더군요..

아 ....누군 회사와서  ㅈ  뺑이치는대  그져 부럽기만..

어서  빨리  11월이  되서  놀고 싶은  하루네요.


 

댓글 16
키스 09.24 17:01  
비는 좀 지겨워지네요 ㅠㅠ
인애초로 09.24 17:01  
비 맞는거 좋아하지만... 호치민에서 맞은 비는 무서웠습니다 ㅋㅋ
접또 09.24 17:05  
저도 황제에서 셋팅 끝내고 비 홀딱맞고 ㅎㅇㄱㄹ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야무진남자 09.24 17:10  
호치민에서 내리는 비에비하면 적겠지만 오늘 엄청 쏟아지는 비 보면서 호치민 생각이 엄청 나더라구요..ㅋ
꿀벌 09.24 17:16  
오늘 같은 날에도

부러운 시간 보내는 분 있으시군요..^^

방벳하실 날이 곧 오길 바래봅니다..^^

꽃등심 09.24 17:39  
점심을 호텔에서 드신다구요??
마크83 작성자 09.25 09:38  
저희는 주부사원이 많아서  회식을 점심식사로 많이 해서  가끔  이렇게 다니네요.
쿨곰 09.24 18:32  
부러워 하지 마시고 호치민으로 빨리 여행오세요~^^
마크83 작성자 09.25 09:40  
11월 가야죠...
두달 넘게 남은게 함정  ㅠㅠ
엘피스 09.24 18:38  
비올때 콩카페에 앉아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밖을 보는 재미도 좋죠.
꼴통25 09.24 19:27  
저느누항상 생각납니다
옥수수 09.24 19:44  
호텔에서 식사를 ...!!
50대 남성분 부럽네유 ㅎㅎ
마크83 작성자 09.25 09:39  
부러워 죽을뻔...
근대 주위 시선은 따갑더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눈초리가..
과사랑 09.24 20:59  
50대까지는 가능하다는 걸
카페에서 듣고 있습니다만.
페드리 09.24 21:01  
ㅎㅎ 저도 호치민이 너무 생각납니다
하루 09.24 21:41  
최근 비가 좀 자주 왔는데 언능 건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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