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실토해야겠네요 ㅎㅎ
머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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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전 서울에서 8년 살때 싼마이 유흥을 즐겼습니다
립카페 키스방 패티쉬방 등등 ㅎㅎ 10만원 미만에 금액들이고
시간도 1시간이죠 ~~
그중에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가성비는 당연코 패티쉬 방이었습니다 강남에 몇군데 없었죠 코로나 전이니깐 2017년도 네요 ㅎ
그당시 강남에 패티쉬방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나경이라는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키는 174에 아주 육감적이고 얼굴은 진짜 민간인
느낌에 여대생필이 었어요 청순하고 누가봐도 책가방들고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학교다니는 순수한 학생느낌이랄가요 ㅎ
유흥에서 보기힘든 예쁘고 순수한 와꾸였습니다
이매니저 에게 꽃혀서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일주일에 2번3번씩
방문을 했었네요 ㅎㅎ
쭉뻗은 다리에 스타킹이 완전 예술이에요 그다리를 만지면서 플레이를 즐기는데 와 대박입니다 키스면 키스 애무 오럴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해준 친구였어요 ㅎㅎ 제가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이매니저를 봤던 이유였죠 ㅎㅎ 어느날 파리바게트에 들려 케익을 사들고 이매니저를 또만나러 갔죠 ㅎㅎ전 걍 순수하게 케익만 사줄려고 한건데 이매니저 케익을 가지고 자기몸과 내몸에 크림을 코콕 찍어서 아주 섹시한 퍼포먼스를 해주더군요 ㅎㅎ 와 미치는줄 ㅎ 케익키스도 너무 달콤했어요 ㅎㅎ 억지로 퇴근 시간까지 예약해놓고 이아이가 퇴근하면 내차로 같이 삼겹살도 먹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데이트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바려다 주면서 뜨거운 키스와 포옹으로 마무리 ㅎㅎ 정말 좋았어요
드디어 6번 봤을가요 제생각에 ㅎㅎ 이 매니저와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죠 2시간을 예약하고 서로 플레이에 집중했죠 그곳은 절대 오픈 안하더니 ㅎㅎ 왠걸요 내가 슬슬 벗길려고 시도하니 전혀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서서히 팬티를 벗긴후 정말 정성스럽게 보빨 을 해 주었습니다 클리를 찬찬히 혀로 낼름낼름 ㅎㅎ 허벅지도 찬찬히 ㅎㅎ 이아이 점점 느끼더라고요 그리고 엉덩이와 골반이 신음소리와 함께 흔들거리더군요 전더 열심히 애무를했죠 이때다 싶어
저도 흥분한 나머지 슬그머니 삽입을 했습니다 이아이 아!!!!짤막한 신음과 함께 저를 껴안더군요 전 너무흥분해서 챙피하지만 1분도 못가고 사정했습니다 ㅠㅠ 너무 챙피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미안하다 내가 실수한것같아 괜찮니 하면서 위로아닌 위로를 ~~그아이와 정말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하지만 그가게는 단속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jtbc방송에도 나왔고요 다행히 제가 가지않을때 단속이 된거죠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후로 이아이 핸드폰도 연락이 안되고 이메일로 안부를 물어도 답장도 없고 내앞에서 사라져버렸네요 ㅠ 전 역대 유흥에서 이아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아직도 핸드폰에 이아이 사진을 가지고 있어요 ㅎㅎ 다리가 정말 예쁘고 스타킹이 잘어울리는 아이었죠
이런 여자를 다시만날수 있을지 현실은 없을것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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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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