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아파트에 소소한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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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아파트에 소소한 뻘글..

큐더블유이알 9 143 0

진짜 별거 아닌데요 ㅎㅎ

올해 6월 중순에 선라이즈 x1동에 머물때, 낮에 일하던 리셉션 아가씨가 엄청 참하고 귀여웠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진짜 술한잔 하니 문득 스쳐지나 가듯이 기억이 나네요 ㅎ

댓글 9
제니퍼 09.27 01:36  
잘로 받으시고, 함 만나시지요.
남자는 직진 입니다.
선라 시티뷰 ㄲ은 편안한? 외모입니다.
옥수수 09.27 02:08  
그렇긴하지만 여행 오는 한국 남자들의 민낯(?)을 다 알지 않을까요? ㅎㅎ
꽃등심 09.27 03:35  
못먹어도 고입니다!
페드리 09.27 09:23  
ㅋㅋ 종종 귀여운 아가씨들 있죠 근데 어케보면 여행온 한국 남자의 민낯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꿀벌 09.27 10:18  
리셉션이라면...

한국인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곳 아닐까요?^^
쿨곰 09.27 13:05  
선라이즈 리셉션들은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와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거에요 ㅎㅎㅎ;;;
하루 09.27 13:26  
노스타워에 이쁜 립셉션 직원 좀 있죠~~
도전 하시는 분들 좀 있는데 쉽지 않을거에요 ㅋㅋ
인애초로 09.27 20:38  
오.... 글쿤요... 시티뷰 1번 이용한게 다라... 암도 없던데 거긴 ㅎㅎ
과사랑 09.28 07:01  
저는 시티뷰에 1얼에 묵었지먀 기억이 안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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